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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마귀님의 서재
짜깁기인가, 야마시(やまし)인가?  리뷰
[하루키의 풍경]  까마귀  |  2022-05-11 12:21 
때로 관념의 세계보다 실재의 세계가 더 모호할 때가 있다. 즉 우리가 일상에서 난시에 처해 있을 때 우리의 시야를 분명하게 확보해주는 방식의 사유와 글쓰기를 저자는 선보이고 있는 듯하다.  100자평
[일상적인 것들의 철학]  까마귀  |  2016-06-15 14:57 
작은 책이지만 빛나는 고전 발굴이군요.  100자평
[속설에 대하여]  까마귀  |  2011-09-08 20:31 
최근 백낙청 선생의 [문학이 무엇인지 다시 묻는 일]과 함께 이 책을 함께 읽어 봄직  100자평
[세계문학의 구조]  까마귀  |  2011-07-04 12:24 
유럽의 학계를 배회하는 지젝이라는 유령  리스트
[까다로운 주체]  까마귀  |  2005-10-10 16:36 
정신분석과 철학  리스트
[사랑과 증오의 도착들]  까마귀  |  2004-11-29 16:35 
중심과 변방의 긴장  리뷰
[생의 변방에서]  까마귀  |  2003-03-12 17:51 
예술가들의 특수한 망원경  리뷰
[야자열매술꾼]  까마귀  |  2003-01-21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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