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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ute-the-chute님의 서재
  • 아우슈비츠의 문신가
  • 헤더 모리스
  • 3,510원 (10%190)
  • 2019-05-03
  • : 1,223
2차 세계대전을 다루고 있음에도 눈물과 웃음을 함께 경험할 수 있는 책. 극한의 상황에서도 사랑과 인류애가 살아 있기에 사람들은 살아간다. 무엇보다 지옥에서도 한 줄기 꽃과 같은 희망을 찾아가는 주인공 랄레에게 무한 애정을 가지게 되는 책. 그 한가닥 희망 때문에 오늘도 우리는 살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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