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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ossi님의 서재
요즘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가족과 친구들이 생각납니다. 늪속에 쓰러져있는 물방울의 지친 모습속에서 제가 사랑하는 사람들의 얼굴이 떠올랐어요. 힘을 내라고, 넌 다시 뛰어나가기 위해 도약을 준비하는 거라..  100자평
[바다에서 기다릴게]  olossi  |  2024-02-08 10:15 
이세상 모든 엄마들에게 부모님에게 선물하고 싶은책!  100자평
[너는 나의 모든 계절..]  olossi  |  2022-02-19 11:04 
책이너무 이쁩니다. 아이를 키우면서 집에서 보내는 시간을 독박육아라고 표현하며 마치 내가 시간을 낭비하고 있는것 같다는 기분이 들떄도 많습니다. 하지만 하루하루 다르게 변하는 아이들의 눈빛들, 그 순간수간..  100자평
[모모네 자수 일기]  olossi  |  2018-05-19 1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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