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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onlight님의 서재
  • 나의 마지막 영어공부
  • 박소운
  • 14,400원 (10%↓800)
  • 2022-07-20
  • : 136

https://blog.naver.com/kkalkkal20/222898288470

 

영어는 나의 짝사랑 상대이다.

좋아하면서도 적극적이지 못하고

내가 좋아한다는 걸 누가 아는 게 부끄러워

티를 내지 못하는 그런.......

영어를 좋아하지만 그렇다고 미친 듯이, 적극적으로 공부해 보지도 않았다.

실력이 들통날까 무서워 표현하지 못했던 소극적인 나는 영어와 지금껏 짝사랑만 했다.

​

"죽은 영어도 다시 살리는 화제의 공부법"

이 문장에 마음을 빼앗겨 제대로 공부를 시작해 보자는 마음으로 읽어나갔다.

체계적인 학습법을 기대하고 읽었던 나의 생각과는 조금 다른 내용이었다.

 

 

목차

나의 마지막 영어공부

프롤로그 올바른 영어공부로 겉멋 영어를 극복하라

​

Part1 영어, 그거 그렇게 하는 거 아닌데

Part2 덕질로 시작하는 영어공부​

Part3 뻔하지만 그래도 시작이 반이다

Part4 영어 고수로 한 걸음 더 나아가기

Part5 그들은 어떻게 영어 고수가 되었을까?

에필로그 영어는 결국 균형의 기술

부록 영어공부에 도움이 되는 콘텐츠

​

부족함을 인정하되 위축되거나 포기하지 말자 "  나의 마지막 영어공부 p.47

저 문장을 보고 part1의 제목에서 말하듯이 나는 영어 공부를 제대로 하고 있지 않았다는

생각이 강하게 들었다.

나는 부족함을 제대로 인정, 인지하지 못하고 항상 위축되어 있었고 쉽게 포기했던 것 같다.

나의 마지막 영어공부 p.56

학교를 졸업한 이후로 영어 공부는 거의 읽기와 듣기만 해왔던 나.

간단한 문장이라도 나의 생각을 작문해 본 적이 별로 없었다는 생각이 들었다.

유창하게 말하고 싶은 마음에 듣기와 말하기만 중요하게 여겼던 것 같다.

​

내가 잘 아는 분야, 내가 푹 빠져 있는 분야를 '영어로' 접해보세요.

읽기 실력이 올라간 다음에는 듣기를, 그다음에는 말하기를,

그다음에는 쓰기를 연습해 보세요.

영어공부의 시작은 독해입니다.

나의 마지막 영어공부 p.79

 

 

나의 취약(?) 점이 푹 빠져 있는 것이 없다는 것이다.

학창 시절에도 무언가에 열정적으로 빠져본 적이 없는 밋밋한 학생이었다.

지금 마흔의 중반 나이에 영어를 위해 푹 빠져볼 무언가를 고민하고 찾아봐야 할 것 같다.

나의 마지막 영어공부 p.80

영어, 잘 듣고 싶으신가요?

나의 마지막 영어공부 part2

 

●애니메이션은 'voice actor'라고 불리는 전문 성우 또는 성우 훈련을 받은 배우가 녹음했기에

 발음과 발성, 억양이 귀에 쏙 박힌다는 장점이 있어 리스닝 초급자라면 영어권 애니메이션을

  많이 보는 것이 좋습니다.

 

 

​

독서로 독해력을 키우는 방법

나의 마지막 영어공부 part3

 

 

●독해 실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영어책을 읽고 싶으시다면 한 문단을 다 읽고 나면 다시 쓰윽

  빠르게 눈으로 훑으며 중심 내용을 머릿속으로 요약해 보는 겁니다.

●요약한 다음에는 문단을 3번씩 낭독해 보세요. 처음에는 또박또박 보통의 속도와 보통의

  목소리로, 두 번째엔 과장된 억양으로 약간 느리게 큰 목소리로, 세 번째엔 최대한 빠르게

  (그러나 틀리지 않게) 속닥속닥 약간 작은 목소리로 읽는 거에요.

●첫 번째 낭독을 통해 의미를 파악하고, 두 번째 낭독을 통해 앞서 파악한 의미를 바탕으로

   자연스러운 강세와 어조를 익히고, 세 번째 낭독을 통해 내용을 어느 정도 암기할 수 있어요.

​

언어는 철저하게 장기전입니다.

실력을 기껏 쌓아도 한동안 멀리하면 어느새 감이 다 죽더라고요.

초급 수준에서 멈추면 영어공부를 시작한 의미가 없겠죠?

나의 마지막 영어공부 p.219

내가 항상 초급만 무한 반복하는 이유가 이것이었다.

꾸준하게 공부를 하지는 않고 시작과 동시에 초고속 엘리베이터를 타고 고층으로 올라가기를

바라는 욕심만 늘 있었던 나의 지난날을 반성하게 된다.

 

 

​

영어 고수로 한 걸음 더 나아가기

나의 마지막 영어공부 part4

 

 

●꾸준히 버텨야 합니다. 중간에 포기하지 않고 오래도록 영어를 붙들고 있는 사람 앞에 복리의 마법이 펼쳐질 겁니다.

재테크 책만 죽어라 읽는다고 재산이 불어나지 않듯이, 영어 학습서만 많이 읽는다고 실력이 늘지는 않습니다.

●영어공부를 위한 계획과 전략을 구체화해보세요.

언제까지 무엇을 해서 어떤 성과를 낼 것인지 계획을 세우고 몸에 굳은살처럼 박힐 때까지 루틴을 유지하는 겁니다.

●시작 단계에서는 부족한 점이 많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점차 완성도가 높아집니다.

초기부터 완벽을 기대하지 말고 문제점을 신속하게 발견하고 수정하도록.

​

모든 것이 완벽하게 준비되어 가볍게 '시작 버튼'만 누르면 되는 일은 

세상에 거의 없습니다. 시작을 해야 내가 어떤 게 부족하고 고쳐야 하는지도

파악할 수 있죠. 시작하는 게 중요한 이유입니다. 나의 마지막 영어공부 p.224

일단 시작하는 게 중요하다는 이야기는 너무 많이 들었고, 읽어서 알고 있다.

그럼에도 나는 왜 항상 시작하는데 이렇게 오래 걸리고 많은 고민을 하는지 모르겠다.

게으른 나를 믿지 못해서 시작을 망설이고 있는 게 아닌가 싶다.

​

박소운 작가님이 프롤로그에 "이 책을 읽고 나면 영어를 공부해 보고 싶다는 생각이 뭉게뭉게

피어날 것입니다.

이 책을 통해 '영어공부의 왕도'에 대한 힌트를 얻기를 바랍니다."라고 적으셨다.

무기력과 함께한 지 몇 달...... 이 책을 읽고 나서도 나는 시작을 아직도 하지 못하고 허우적거리고 있다. 이제 그만 무기력한 생활에서 나와 좋은 루틴이 내 마음과 생각, 행동에 굳은살처럼 박

히길 바래본다.

​

영어 공부만이 아닌 앞으로 삶의 계획과 전략을 구체적으로 짜보자!!!!!!!!!

​

#나의마지막영어공부 #박소운 #원앤원북스

내꿈소생 서평단에 당첨되어 작성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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