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박정현 선생님은 초등학교 교사로 , 아이들을 가르치며 아이들이 잘 먹고 잘사는 미래를 꿈꿀 수 있도록
학교 현장에서 꾸준히 금융 교육을 해 오고 있다고 한다.
지은 책으로는 「돈이 자라는 나무」와 「13세, 우리 아이와 돈 이야기를 시작할 때」가 있다.
고학년 아이가 용돈을 계획 없이 쓰고 있는 것 같아
돈의 올바른 사용 습관을 알려줘야겠다고 생각만 하고 있었다.
용돈 기입장을 쓰면서 본인의 돈을 계획 있게 사용하길 바라는 마음에 잔소리만 늘어 놓았었다.
그런데 이 책을 읽고 아이에게도 읽게 하였더니
'백문이 불여일견'
이제 용돈 기입장을 제대로 써보겠다고 한다.ㅎㅎ
사랑스럽고 귀여운 그림과 함께 짧은 스토리로
어려울 수 있는 경제 용어들을
아이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해 놓았다.
아홉 살 돈 습관 사전이라고 되어있지만 저학년 뿐만이 아니라 초등 고학년이 읽어도 너무 도움이 될 책이라고 생각한다.
학습 편을 읽어 보았는데 9살 조카에게는 생활 편, 학습 편 세트를 선물해줘야겠다.
생활 편의 내용도 궁금해졌다.
많은 친구들이 행복은 특별한 날에 찾아오는 것이라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평범한 날에는
행복하지 않다고 여겼지요. 하지만 행복은 언제 어디서나 찾을 수 있어요.
돈이 많아야 행복하다고 생각하지는 않나요? 행복은 멀리 있는 것이 아니랍니다.
오늘 하루 행복한 일 다섯 가지를 찾아서 적어 봅시다. 아무리 사소한 것이라도 좋아요.
작은 행복, 큰 행복 모두 소중하답니다. p.135
아이들 행복의 기준이 돈이 되지 않았으면 한다.
하루하루 소소한 것에서 행복을 찾아가길 바라면서 이 책을 통해서 돈의 습관을 잘 잡아갈 수 있기를.....
세 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는 속담처럼. 어른이 되어서까지 현명한 돈 습관이 자리 잡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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