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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랑일랑님의 서재




사물 하나를 물고 와 심장의 텅 빈 수조
어두운 피의 찰랑거리는 기억 속에서 헤엄치게 할 수 있다면
다시 낯선 비밀들이
몸속으로 뛰어들게 할 수 있다면
페르시아 도기의 깨지기 쉬운 색깔에 포박되어
미친 양탄자의 춤 위에 올라탈 수 있다면- P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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