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자평] 절벽의 밤

• 절벽의 밤
• 미치오 슈스케
• 2022-04-11

읽는 내내 이해가 안 되는 부분이 많았으나(사실 읽는 내내 스토리의 흐름을 따라가지 못하고 흥미도 없었던 것 같음) 마지막 번역자의 해설을 보고 모든 걸 이해하게 되었다. 트릭과 스토리에서 억지스러운 느낌이 있었지만 그래도 나름 참신한듯? 이런 소설이 처음이긴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