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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kcave
  • 언어 공부
  • 롬브 커토
  • 13,500원 (10%750)
  • 2017-09-04
  • : 2,146
냉전시대를 살았던 어느 통역사가 다국어를 습득한 자전적 ‘이야기‘로 읽으면 재미있게 읽을 수 있다. 그러나 여기서 신박한 공부법을 얻을 것을 기대하면, 시대에 맞지 않는 식상한 말들만 늘어놓은 책일 뿐. 이 점을 표지에 명시했으면 이 책은 덜 욕 먹고 더 칭찬받는 책이 되었을텐데.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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