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찰리와 초콜릿 공장이라는 책을 읽었다. 이 책의 주인공인 찰리는 세상에서 가장 큰 초콜릿 공장이 있는 마을에서 살고 있다. 그의 나이는 나보다 조금 어려 보였다. 그 애의 집은 너무나도 가난하였다. 찰리는 초콜릿을 너무나도 먹고 싶어 하였으나 집이 가난하여서 초콜릿은 생일날에만 초콜릿을 먹을 수 있었다. 그러던 어느 날 초콜릿 공장의 주인인 윙카씨는 세상에서 딱 5개만 초콜릿 밑바닥에 공장 견학 황금 초대권을 넣었다. 그래서 마침 생일이 다음주인 터라 생일날 초콜릿을 사보았건만 황금 초대권은 발견되지 않았다. 그러던 어느 날 길을 가다가 50펜스짜리 동전을 주웠다. 그것으로 초콜릿을 샀던 날 황금빛 초대장이 들어 있는 것이다. 마침내 견학 날이 되자 조 할아버지와 초콜릿 공장으로 갔다. 뽑힌 아이들은 대부분 돈이 많아서 전부 초콜릿을 사재기 하였던 것이다. 착하고 순수하여 욕심 없는 아이 찰리를 빼고 말이다. 그러나 그 아이들은 전부 부모가 돈이 많으니 뭐든지 할 수 있다는 욕심에 가득 차있고 이기심에 가득 찬 아이들이 이었고 4명의 아이들은 부모가 전부 싫어하는 아이들만 골라놓았다. tv만 보는 아이, 다람쥐를 가지겠다고 고집을 부리다가 쓰레기통에 빠지거나 껌을 짝짝 씹다가 블루베리처럼 되어버린 아이 ,초콜릿을 옮기는 곳에 들어갔다가 난쟁이가 되어 들어온 아이들······. 마지막으로 찰리만 남자 윙카씨는 찰리에게 초콜릿 공장을 물려주겠다고 하였다는 이야기 이다.
나는 이 책을 읽고서 정말로 이런 곳이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라는 생각이 들었다. 초콜릿에서 수영을 하다서 파이프에 끼어버린 아이는 참 안됐지만 나도 초콜릿에서 수영을 하면 얼마나 좋을까 상상하면 기분이 좋아진다. 이 이야기의 교훈은 권선징악이지만 상상력의 나래를 펼치게 해준다. 상상하면 할수록 흐뭇해지고 기분이 좋아 지는 것, 이책의 또다른 매력으로 다가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