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책 소개를 보고,
작가님이랑 나랑 비슷한 점이 많은 것 같아
너무 읽어 보고 싶었던 책!
하지만 결론은,
나와 너무 다른 작가님....
갓생이시다...
육아휴직 후 경단녀 탈출하고,
일하면서 테솔을 땄고,
미라클 모닝도 하고, 쉐도잉도 하고, 엄마표 영어도 했는데....
작가님과 결말이 다름ㅎㅎㅎ
덕분에 이 책 읽고 제대로 자극 받았다.
역시 영어든 뭐든,
공부는 꾸준해야 한다.
spotify 앱에서 영어 팟캐스트를 듣는데,
작가님도 추천하신 Anything Goes...는 정말 재미있다!
특히 퇴사하고 며칠 안 돼서 팟캐스트를 들으려고 했는데
마침 'knowing when to quit'이 올라왔다.
늘 부지런해야 하고, 뭔가를 해야 하는 나에게 찰떡이었던..!
이 외에도 다양한 주제에 대한
Emma Chamberlain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어서 좋다.
그리고 어린이 팟캐스트는 생각도 못했는데,
초보 영어 듣기에 참 좋을 듯-
복리 용어가 영어 듣기에도 쓰일 줄이야.
아주 찰떡이다.
작가님 센스 무엇...
다시 영어 공부를 시작하고 싶은 마음이 뿜뿜.
짧게, 꾸준히.
그리고 활용하기.
이 책을 읽으며 계속 든 생각이다.
작가님,
다시 영어 공부의 열정을 심어 주어 고마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