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지금 옥탑방에 살고 있어서 전 늘 이 책을 "꿈꾸는 옥탑방"이라고 부릅니다. 제가 이 집에 첨으로 이사왔을 때 이 집을"Dream House"라 명칭 했거등요.
1월에 이 책을 성공학 강의에서 접하고 잊고 있다고 어느 날 갑자기 생각이 나서 다시 읽게 되었습니다. 다시 밀려오는 느낌이 처음보다 더 강해진 걸 알게 되었고 이 책을 지금 나의 바이블로 삼기로 했습니다. 늘 가방에 이 책을 넣어 다니면서 만나는 이들에게 책을 보여주며 내용을 얘기해주고 우리가 꿈꾸는 모든 건 모두 이루어지니까 지금부터 같이 꿈을 꾸자고 했습니다. 친오빠와 제가 좋아하는 사장님께 얘기하던 중 선물하게 되었고 저는 지금 3번째 책을 사서 간직하고 있습니다.
어릴 때 부터 수 많은 성공학 책을 읽어왔지만 "꿈꾸는 다락방"이 제 가슴에 가장 남아있는 것은 구체적인 예와 함께 모두 현실로 일어난 일이어서 아..나도 하면 되겠구나 라는 희망을 주기 때문이라고 생각됩니다.
꿈을 꾸는 모든 분들, 자신을 믿는 모든 분들 그리고 내가 지금 하는 것이 옳은 것인지 아님 내가 진정으로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간절히 찾으시는 분들 모두에게 희망을 주는 책입니다.
Dream Note에 제 꿈을 다 적었습니다.
그리고 그것은 반드시 이루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