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단하면 사용자의 모든 글을볼 수 없습니다.
우리 꼬맹이 무릎위에 앉혀 놓고 한장 한장 넘길때 마다
또래 아이 그림과 함께 이야기꽃 피우니 참 좋네요
아이들이 보기에도 비슷한 느낌이 오나 봐요
2살~5살 전후 아이들이 참 좋아할거 같아요.
그 또래 상상력의 표현이 담뿍 담겨 있고
그림에 자기 발도 맞춰보며 좋아하네요
무엇보다 울 꼬맹이 다른 책에선 볼수 없었던
비슷한 눈높이의 그림 보며 신나합니다
아가랑 엄마 아빠랑 이야기 나누기엔 최고예요
다음 책도 기대 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