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서재

tzedakahbook님의 서재
  • 서울시 고생구 낙원동 개미가 말했다
  • 송개미
  • 14,400원 (10%800)
  • 2022-06-03
  • : 90
송개미는 용기 있는 사람이다.
주어진 환경에 절망하지 않고, 있는 힘을 다해 살아 왔으며, 결정적인 순간에 용기를 내어 자신의 길을 만들어 왔다.

송개미는 자신을 약자로 여겨 왔다고 하지만, 송개미에게는 누구보다도 강한 내면이 있다. 내면이 강한 사람이 진정 강한 사람이다. 그래서 송개미는 앞으로 인생에 어떤 일이 오더라도 쓰러지지 않을 것이다.

국문학도이자 법률가인 송개미는 앞으로도 글을 쓸 것이다. 글은 상상만으로 쓸 수 없고, 어떤 식으로든 작가의 경험을 반영하게 되어 있다. 송개미가 겪어 온 일들이 이 글을 통해 우리에게 용기를 준 것처럼, 송개미 자신에게도 그 경험은 송개미가 앞으로 쓸 글에 있어 커다란 자산이 될 것이다.

사람으로부터 상처를 받지만, 사람으로부터 살아갈 힘을 얻는다. 이 글을 읽으며 송개미가 부러웠던 것은, 송개미의 주변엔 송개미를 진심으로 아끼고 사랑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다는 것이었다. 좋은 사람 곁에 좋은 사람이 머문다. 송개미의 곁에 좋은 사람들이 많은 것은 송개미가 역시 좋은 사람이기 때문이리라.

송개미가 20대를 쓰라린 과거로만 기억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송개미의 말처럼, 모든 순간이 자신을 만든다.

송개미가 서울시 고생구 낙원동에서 오래 오래 행복을 누리길 기원한다. 마음껏 사랑하고, 마음껏 쓰고, 마음껏 행복했으면 좋겠다.

  • 댓글쓰기
  • 좋아요
  • 공유하기
  • 찜하기
로그인 l PC버전 l 전체 메뉴 l 나의 서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