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맹이님의 서재] "책과 통하는 블로그, 알라딘 서재!"

꼬맹이님의 서재

마리아 히론이 그리는 세계는 언제나 아름답네요! 100자평

[두 팔 활짝 벌리고] mydud | 2025-01-22 19:35

제목만 보고 괜히 눈물이 찔끔. 아이랑 함께 읽을래요! 100자평

[원더우먼은 없다] mydud | 2024-11-04 09:28

언제나 착한 딸이 되고싶었다는 말이 오래 남아요. 꼭 섭식장애를 떠나서도, 여자아이들이라면 누구나 공감할만한 이야기에요! 100자평

[삼킬 수 없는] mydud | 2024-09-05 08:06

눈이 보여도 제대로 못 보는 사람도 많은 것 같아요. 눈은 안 보이지만, 누구보다 세상을 아름답게 바라보고 있는 아이들의 성장을 계속 응원하게 되네요! 100자평

[손으로 보는 나의 세..] mydud | 2024-07-18 10:42

중1 딸이랑 같이 읽었는데 진짜 공감되고!!! 딸 입장도 엄마 입장도 현실적으로 표현되어 재미있었어요. 100자평

[네가 되어 줄게] mydud | 2024-07-12 08:03

보라색으로 돌아온 ‘오늘의 어린이책3‘ 꼭 필요한 이야기로 가득 차 있네요!! 언제나 길잡이가 되어주는 좋은 책이에요!! 100자평

[오늘의 어린이책 3] mydud | 2024-04-04 13:00

짧은 소설로 이렇게 깊이! 100자평

[저스트 키딩] mydud | 2024-03-15 12:12

가볍게 읽고 좋았다! 재미있고 확실함!! 100자평

[소심한 사람들만 남았..] mydud | 2024-03-15 12:11

이꽃님의 여름 한자락! 최고! 100자평

[여름을 한 입 베어 물..] mydud | 2024-03-15 12:11

진짜! 편.집.만.세 100자평

[편집 만세] mydud | 2024-03-15 12:10

시인의 산문은 참 아름다워라!! 100자평

[뉘앙스] mydud | 2024-03-15 12:10

읽고 또 읽고싶음! 100자평

[설자은, 금성으로 돌..] mydud | 2024-03-15 12:08

아름답고도 아름다운 단어의 집!! 100자평

[단어의 집] mydud | 2024-03-13 19:50

아쉬워라. 100자평

[겨울을 지나가다] mydud | 2024-03-13 19:49

서로 돕지 않는다면 삶에 무슨 의미가 있나.그 걸음 한 번! 100자평

[이처럼 사소한 것들] mydud | 2024-03-13 19:45

짧은 단편들이 짧은 칼날만큼이나 명확하고 확실하다! 100자평

[사라진 것들] mydud | 2024-03-13 19:44

완전 예비초등 필독서에요!! 100자평

[진짜 초등 1학년] mydud | 2024-01-26 09:13

아름다운 이야기!! 100자평

[저스트 키딩] mydud | 2023-12-07 10:11

단 한 사람!! 따스하고 진한 삶을 생각하게 했어요! 100자평

[단 한 사람] mydud | 2023-12-05 09:24

아이랑 같이 읽으려고 샀어요. 기이이이이이뻐 하는 마음을 주려고요 ^^ 100자평

[기뻐의 비밀] mydud | 2023-12-05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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