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서재

juliee의 서재
  • 엄마 뱃속이 그리워요
  • 하비 카프
  • 14,400원 (10%800)
  • 2011-06-25
  • : 1,009

미국 소아과 의사 선생님의 책이지요!

미국 사람들은 일찌감치 아기를 혼자 재워 독립성을 키워주는 것 같지만,

이 책을 읽어보면 우리네 문화나 별로 다르지 않구나 싶습니다.

우리도 똑같이 하는 일들을 더 과학적인 일처럼 쓰여졌지요~^^ 그래서 기분이 좋다고나 할까...

베이비위스퍼와 같이 일찌감치 교육시켜 아기를 어른 삶에 익숙하게 해야한다는 책이라기보다는

아기의 원래 본능이 그러니 아기한테 좀 맞춰준다고 큰 일 나지 않는다는 것을 알게하는

편한 책..


특히 3,4개월 이전 아기를 두신 아기 엄마나 아빠라면 꼭 읽어보셨으면 하는 책이예요~


  • 댓글쓰기
  • 좋아요
  • 공유하기
  • 찜하기
로그인 l PC버전 l 전체 메뉴 l 나의 서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