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의 서재] "책과 통하는 블로그, 알라딘 서재!"

-님의 서재

3편을 내내 기다리고 있었는데 드디어 나왔군요 ^^ 100자평

[츠바키 연애편지] 늙은바위 | 2025-02-17 22:32

톤암의 침압 조절이 안되는 휴대용 턴테이블에서는 예전 오래 들은 테잎처럼 노래가 늘어지는 듯 하게 들리네요. 혹시나 해서 다른 기기에 올려보니 괜찮네요. 100자평

[어니언스 - Gold [180..] 늙은바위 | 2024-11-19 11:08

제목이 왜 기담집인지? 전혀 기이하지도 않은 이야기를 기이하다고 해서 기담집인가? 100자평

[나쓰메 소세키 기담집] 늙은바위 | 2024-09-27 17:18

14세의 아름다운 소녀의 삶을 망가뜨린 끔찍하고 경멸스런 신 포세이돈과 아테나. 100자평

[메두사] 늙은바위 | 2024-08-10 14:50

1,2차 세계대전을 비롯한 독일의 근현대사에 대한 여러 책들을 읽고 있는데, 때마침 앞서 구입한 <강철왕국 프로이센>, <피와 폐허> 등과 연달아 읽을 수 있어 좋네요. 100자평

[피와 철] 늙은바위 | 2024-08-05 10:44

장정이 너무 깔끔하고 표지 디자인도 예쁘게 나온 책이네요. 워낙 유명한 책이라 사려고 고민하던 찰나에 북펀딩에 올라와서 주저없이 신청했는데 기대하며 기다린 보람이 있네요. 100자평

[[세트] 물질문명과 자..] 늙은바위 | 2024-03-10 16:02

너무 재미있게 읽었는데 인명, 지명 등과 같은 고유명사가 영어식(베스트팔렌 조약을 웨스트팔리아, 됭케르크를 덩커크 등)으로 많은 부분이 번역되어 아쉬운 점이 있었음. [몽유병자들]에 연이어 읽은터라 시간적 .. 100자평

[8월의 포성] 늙은바위 | 2023-11-24 13:26

박스를 여는 순간 와우~~ 소리가 절로 나오네요. 역시 책 잘 만드는 열린책들이라 믿고 펀드하길 잘했네요. 이제 열심히 읽을 차례네요. 100자평

[2666] 늙은바위 | 2023-10-20 19:29

한국전쟁에 관한 몇권의 책을 보았지만 이렇게 방대한 양의 책을 접해보니 1,2차 대전을 다룬 여러 사가들의 책들과 비교해도 작가의 성과가 결코 작거나 뒤지지 않으며 그래서 고맙기까지 합니다 100자평

[한국전쟁의 기원 1] 늙은바위 | 2023-06-23 12:37

벌써 1년을 넘긴 드라마라 계속 구매를 고민 했었는데 아직도 간간히 재방송을 하고 채널을 돌리다 멈춰 잠깐씩 보게되고 99즈의 노래를 또 듣다가 도저히 안되겠다 싶어 구매했는데 늦게 산게 후회될 정도로 구성이.. 100자평

[슬기로운 의사생활 시..] 늙은바위 | 2023-05-25 11:16

아직도 소설 속의 선자와 노아, 모자수가 귀에서 속삭이는 듯... 100자평

[파친코 1] 늙은바위 | 2022-12-03 23:18

요즘 조선시대 미술사에 대한 책들을 수집하는데 민화 부문에서는 워낙 유명한 책이라 한달을 기다렸는데 그 기다림의 보람을 만끽하는 중입니다. 100자평

[알고 보면 반할 민화] 늙은바위 | 2022-06-25 21:51

이 책을 읽고나서 받았던 그 결말의 찡함은 <옮긴이의 말>에 쓰여진 마지막 장의 한 문장으로 충분히 답이 될거라 생각됩니다. .. 100자평

[동급생] 늙은바위 | 2022-06-22 23:26

이제서야 알게되어 부리나케 펀딩 신청을 했네요.책장에 소장하고 있는 열린책들 코너의 최상단으로벌써 자리도 마련해 두었습니다.아직 2주를 기다려야 하지만 벌써 셀레입니다. 100자평

[도스토옙스키 컬렉션 ..] 늙은바위 | 2021-11-07 08:19

로그인 l PC버전 l 전체 메뉴 l 나의 서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