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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라깜찍이님의 서재
살면서 누구나 한번쯤은 겪어봤을 일을 풀어내셨네요. 그래서 공감도 되고 눈물도 찔끔 나오네요  100자평
[양심을 배달합니다!]  지금의나  |  2025-03-19 11:10 
이 책 너무 재밌는데요. 흥미진진하고 교훈도 있고울림도 있네요. 코 끝 찡~  100자평
[우리 아파트 향기 도..]  지금의나  |  2025-03-19 10:30 
스토리도 탄탄하고 내용도 너무 좋고 몰입감도 최고인데 결말이 아쉽네요 ㅠㅠ 급하게 마무리하신것 같아요아버지의 정체는 최선이셨을까요 ㅠㅠ  100자평
[직지를 찍는 아이, 아..]  지금의나  |  2025-03-18 21:03 
읽고 난 한동안은 그래도 샀습니다. 몇개월이 지난 지금 별로 사고 싶지 않습니다.습관처럼 아이쇼핑하고 주기적으로 자주 쇼핑하던 제가 바뀌었습니다. 그것만으로 훌륭한 책입니다.  100자평
[옷을 사지 않기로 했..]  지금의나  |  2025-01-01 17:08 
필력도 좋고 공감되는 부분도 많으나앞부분에서 느껴지는 감동은 뒤로 갈수록 퇴색된다. 모든 주제를 고전과 연관지려 하는 억지스러움과 읽어야한다는 끝없이 반복되는 강요. 고명환 책은 같은 말을 계속 하는게 좀..  100자평
[고전이 답했다 마땅히..]  지금의나  |  2024-12-24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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