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채은님의 서재] "책과 통하는 블로그, 알라딘 서재!"

2

김채은님의 서재

단숨에 다 읽어버린 책!가독성 좋은 히가시노 게이고 스타일의 추리소설이랄까?뉴스에서 자주 보이는 사건들을 추리소설화 시켜놓아서 더 친근하다. 100자평

[살의의 형태] 김채은 | 2024-02-01 03:54

저자의 화려한 이력에 이끌려 읽게 된 책. 다 읽고 나면 순수한 사랑, 꾸준한 성실함을 느끼게 된다. 100자평

[눈 감으면 보이는 것..] 김채은 | 2023-08-08 18:18

책장은 포화상태이지만 못본척하고,,구매완료!! 100자평

[아주 희미한 빛으로도] 김채은 | 2023-08-02 19:07

담백한 주인공의 인생이 너무 부럽다 100자평

[고슴도치의 우아함] 김채은 | 2023-08-01 15:23

너무 좋아서 가끔 생각나는 책 100자평

[양과 강철의 숲] 김채은 | 2023-08-01 15:22

좋아하는 것에 대해 좋아한다고 말하는 사람이 좋아! 100자평

[피아노에 몹시 진심입..] 김채은 | 2023-08-01 15:19

작은 틈새로 밀려들어온 멸망 100자평

[파국] 김채은 | 2023-08-01 15:18

마음이 따뜻함으로 푹신해지는 책. 100자평

[목요일에는 코코아를] 김채은 | 2023-08-01 15:17

내 인생 최고의 책글로 이렇게나 웃길 수 있다니!‘ 100자평

[자기 개발의 정석] 김채은 | 2023-08-01 15:12

P.122 에 젊은 여자가 담배를 피는 것에 대한 중년 남성 작가의 부정정인 묘사가 너무나 혐오스럽다.. 개정판에서는 이 부분이 빠졌길 100자평

[지지 않는다는 말] 김채은 | 2022-01-16 21:30

이런 책도 리커버판이 나오나..? 암담한 출판계 100자평

[지쳤거나 좋아하는 게..] 김채은 | 2021-12-13 19:58

제목만큼이나 훌륭한 내용. 내향인들의 길잡이가 되어주셔서 감사해요 100자평

[어떻게 쓰지 않을 수 ..] 김채은 | 2021-11-14 02:48

21세기 바이블 100자평

[이웃집 퀴어 이반지하] 김채은 | 2021-07-22 20:16

책의 원료인 물질에게 미안하다는 100자평을 남겼는데 알라딘 측에서 삭제를 했다고 메일이 왔습니다. 독자에 대한 존중이 중심이 되는 알라딘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100자평

[이미 어쩔 수 없는 힘..] 김채은 | 2020-06-04 19:23

나무야 미안해... 100자평

[이미 어쩔 수 없는 힘..] 김채은 | 2020-06-04 12:18

알라딘은 왜 아직도 이사람의 책을 내리지 않고 있는거죠? 100자평

[나는 교사가 아니다 ..] 김채은 | 2020-04-27 23:39

표절작가 리뷰

[너의 안부를 묻는 밤] 김채은 | 2017-10-13 00:18

이분 아직도 종이낭비 중이시구나... 100자평

[내 아이를 위한 칼 비..] 김채은 | 2017-09-14 16:16

같은내용 또하고 또하고.. 돈벌기 쉽죠? 100자평

[스무 살 클레오파트라..] 김채은 | 2017-01-09 02:49

문체 수준이 인터넷 소설 수준이다. 이지성 작가는 종이 낭비를 멈춰라. 도저히 오글거려서 끝까지 보지도 못함ㅋ 100자평

[하루관리] 김채은 | 2016-11-10 03:55

1
2

로그인 l PC버전 l 전체 메뉴 l 나의 서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