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의 제목이자 이 책을 관통하는 부분은 다음과 같다.
‘오르는 땅은 이미 정해져 있다.’호재가 풍부한 지역이 개발되는 초기에 쌀 때 사서 비싸게 팔면 된다.
다만 이렇게 하기 위해서는 저자처럼 토지를 볼 수 있는 능력을 만들어야 하는데 보통 사람들에게는 그게 가장 큰 문제이다.
그래서 땅을 고르는 여섯가지 핵심 방법을 설명해주고 있는데,1. 토지이용계획확인원2. 입지확인3. 도로확인4. 건축가능여부 확인5. 주변 실거래가 신고내역 확인6. 향후 개발시 지가상승가능여부 확인
저자는 이러한 명제를 따라 지키는 토지 투자를 통해 많은 성공 경험을 만들어 냈고 그 사례들을 책을 통해 자세한 설명을 해주고 있었다.
이러한 안목을 키우기 위해 젊어서부터 지금까지 매일 치열한 삶을 살아가고 있었다.단지 토지에 한정된 생활이 아닌 취미생활에서부터 주변 지인과의 만남까지…
그에 비해 나는 어떠한가, 조금만 피곤해도 편한 방법을 찾거니 쉽게 포기해버리진 않았는가?결국은 미리 준비한 자에게 기회가 오는 것이고 그 준비를 하기위해 평소에도 많은 노력을 해야한다는 평범하면서도 확실한 진리를 저자의 경험을 통해 다시한번 느끼게 되었다.그리고 나의 자세를 다시한번 다잡게 되는 시간이 되었고, 궁금적으로는 결국 부자가 되기위해서는 토지 투자로 들어가야 하겠다는 생각을 가지게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