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고자 하는 걸 이루는데 도움얻고자 하던 차에 이 책을 보게 되었다. 책에서는 여러 실험과 사례가 나온다. 예전에는 몰랐는데, 나이가 들어서 그런지 몰라도 그 예전에는 생각하지 못했던 것들을 새롭게 바라보게 되고, 일상생활에 어떻게 써먹을지 생각해보게 되는 경우가 있는데, 이 책을 보면서 그런 생각이 들기도 했다.
책에서는 접시 크기에 따라서 아이들이 그 음식을 다 먹을 수 있는지 아니할 수 있는지에 대해서 나온다. 접시가 음식 양에 비해서 크면 “다 먹을만 하겠네” 생각하면서, 음식을 다 먹게 된다는데, 이런 내용을 보면서, 공부를 할 때도 “해볼만 하겠네.” 이런 생각이 들 수 있도록 접근성을 쉽게 만들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책에서는 심리용어에 진한 글씨로 표기되어 있고, 책 뒷부분 쪽에는 각 장별마다 등장한 해당 용어가 어떤 뜻인지에 대한 설명도 다시 한 번 다루어주고 있다. 그래서 해당 용어를 다시금 생각해보게 하는 면이 있다. 왜 사람들이 잘못되었다는 걸 알면서도 무리 속에 들어가려하는지도 이 책을 통해서 알 수 있다.
책에서는 미루는 습관을 줄일 수 있는 방법으로 마감일을 당기는 게 나와 있다. 이유는 마감일일 다가올수록 구체적으로 상상할 수 있기 때문이라는데, 이 내용을 보고서, 공부에도 관심을 더 끌 수 있는 방법으로 이 방법을 응용해보려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내 개인적으로 이 책을 통해서 얻는 게 있다면, 뭔가를 계속해서 미루고 있다면, 막연한 게 아니라, 구체적으로 상상하게 만드는 게 중요하다는 거였다. 이 외 다른 내용도 볼만한 편이다. 책 목차를 보면서 보고 싶은 부분부터 봐도 무방한 편이고 유용한 정보가 담겨서 좋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