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차 산업혁명 쉬우면서도 어려워보이는 이 단어는 이책을 읽으면 충분히 1~4차까지 역사를 알수있다. 학부모님이나 선생님, 학생까지 통틀어서 아우르는 책이라고 설명하고 싶다. 책이 두껍지도않고 얇지도않아서 적당한 페이지수에 알차게 담겨져있는 이 책은 한번 읽으면 다른챕터까지 쭉 읽게되는 마법이 걸린다. 책에서 학생이나 선생님, 학부모님한테 말을 전달해주는 느낌을 받은적이 한두번이 아니다.특히나 2장과 3장에서는 그런느낌이 확 온다. 책을 선물하거나 이 분야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에게 꼭 추천하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