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은 뒤 정독후 작성한 포스팅입니다
안녕하세요
달콤한몽상가 비상구입니다
예전에 교육을 받으러
한번 가서 같은조에 계시던
분들과 이야기를
나눈적이 있었는데
그때 저는 30대초반이었고
다른분들은 40대여성분
이셨어요
담소를 하면서 나누다가
나온이야기중에
다들 마흔쯤에는
내가 책을 만들어보고
싶었다는둥
내 이야기를 책을
쓰고 싶었다는 말들을
하셨는데
어느덧 제가 40대가
넘어가니 나도 그런생각을
한번쯤은 마음에
품고 살았던걸 알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첫문구를
작성해보기를 여러번
노트북에서 커서만 왔다갔다
하다가 해낼수
없는 일로 결정되고
내 마음속에 심어져있던
씨앗을 그냥 두기로 했어요
그러다가
만난 책
마흔에 쓰는 자서전

마흔에 쓰는 자서전을
만나고 나서
어쩌면 정말 많은
사람들이 나의 일대기나
내가 가지고 있는 생각에
대한 글을 남기고
싶어한다는걸 알게
되었고 내 마음에
있던 그 씨앗은
내가 아닌 이세상
많은 사람들이 마음에도
심어져있다는걸
알게되었습니다
그리고 실제로 그 씨앗에
새싹을 피워 쑥쑥
자라게해서
본인만의 자서전을
만든 사람들이 많더라구요

내 마음속에 있는
이 씨앗이 자서전이
되려면 새싹을
틔울수 있게
그리고 무럭무럭
자랄수있게 도와줘야
하는데 생각보다
쉽지 않다는걸
아무런 준비없이
막연히 글을 쓰고
싶다는 생각에
타자두드리다가
지웠다가 두드리다가
지웠다가를 무한
반복을 하면서
노트북은 글을 쓰고자
하는 용도가 아닌
영상시청용으로
변해버린지
오래되었어요

하지만 씨앗은 계속
제 마음속에 남아있고
문득 문득
글을 쓰고 싶다
나에 대한 기록을
남기고 싶다는 욕구가
솟구쳤지만 덮어버린적이
여러번...
마흔에 쓰는 자서전을
읽어보면서
자서전쓰는법을
배워보기로 했어요
내 머리속에 있는 다양한
생각과 내용등을
글자로만 표현하면 되서
글쓰기는 어렵지
않은거라고 생각을 했지만
분명 내 머릿속에는
있는 다양한 소재거리들이
글자로 적거나 타자로
옮기는것이 쉽지 않다는걸
느끼고 큰 벽이 세워지며
글은 아무나 쓰는게
아니다고 덮어버렸었는데
마흔에 쓰는 자서전을
보면서 도전하고자하는
용기가 생기면서
나를 위해 자서전쓰기에
도전해보기로 했어요

글쓰기는 분명
쉬운작업이 아니지만
글쓰기위한 씨앗을
마음에 심고 있다면
언제든 도전할수있는
용기만 있다면 씨앗을
새싹으로 틔울수 있을거라
믿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