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서재

이뿐호빵님의 서재
p144

11~12세기 페르시아에 살았던 오마르 하이얌 (Omar Khayyam○)

《루바이야트 》

나는 진흙을 빚어 도자기를 만들었다.
흙이 말한다. 왜 당신은 나를 건드리는가?
그대와 나는 둘 다 같은데.
비록 일부가 가라앉고 일부는 떠올라도
우리는 모두 단지 흙일 뿐이다.

ㅡ과학적 사실 , 물리학의 관점으로 본 과학적 사실은

‘이렇게 만물은 원자로 되어 있다‘



  • 댓글쓰기
  • 좋아요
  • 공유하기
  • 찜하기
로그인 l PC버전 l 전체 메뉴 l 나의 서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