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자평] 쓰지 못한 몸으로 잠이 들었다
kurikindi 2022/12/19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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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쓰지 못한 몸으로 잠이 들었다
- 김미월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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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0) - 2022-12-15
: 547
엄마가 되는 순간, 엄마가 아닌 자기는 모두 잘라내야 하는 걸까. 모든 내내 가슴이 먹먹해서 눈물 한 바가지. 아이를 낳든 말든 나는 나이고 싶은데, 나일 수 있을까? 그런 고민이 들 때마다 꺼내들고 싶은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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