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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ermint님의 서재
[100자평] 더 해빙
rosa11  2020/04/07 00:03
  • sabre23  2020-04-07 23:19  좋아요  l (0)
  • ‘이책이 왜 이렇게 상위 랭크 되었을까‘ 이 첫문장이 이 구매평을 정의하는 것 아닐까. 책이 잘나가는 것에 대한 질투, 시기, 그리고 배아픔. ‘질투는 나의 힘‘이란 말이 이 댓글에도 적용되는 것일까.
  • CASE  2020-04-08 00:06  좋아요  l (0)
  • 책 잘나가면 이렇게 배아파하는 인간들이 꼭 있더라고. 이렇게 악을 품고 왜 잘 팔리냐고 항의하는 심보는 무엇일지. 쯧쯔 좀 불쌍하다
  • sara  2020-04-14 20:30  좋아요  l (1)  l  l 수정  l 삭제
  • 갑자기 유튜브 여기저기서 나오는거보면 그만큼 광고가 들어갔다는 애기겠죠?
  • CASE  2020-04-19 17:36  좋아요  l (0)
  • 나 진짜루 궁금해서 윗분에게 물어보고 싶음. 유튜브 여기저기 나오면 다 광고임? 댓글보고 검색해보니. 갑자기 나온게 아니라 출간 이후 꾸준히 나왔던데? 글구 광고같지 않아보이는 채널들에 나왔던데? 무슨 낭독? 명상? 이런데던데?? 없는 사실 지어내서 잘팔리는 책 까내리고 싶은가보네. 자기 앞가림이나 잘하시지 쯧쯔...안습이다
  • 수비니야미  2020-04-24 12:03  좋아요  l (2)
  • 여기저기 사이비들 파티네 ㅋ 조금이라도 안좋은글 쓰면 서윤님이 노하시니?
  • silversufer  2020-05-12 12:13  좋아요  l (0)
  • 님이야 말로 여기저기 반말+막말로 악플 다는 듯한데 누구보고 사이비라고 그러심?
  • 흑백사진  2020-08-07 16:02  좋아요  l (1)
  • 수준이 심각하네.......이서윤씨에 대한 엄청난 우상화.....댓글 읽고 놀랬네요...내돈내사놔고 이런 평하는 것에 이런 태클이라니.... 그놈의 해빙.....
  • 강연지  2021-01-20 21:59  좋아요  l (1)
  • 대댓들 책 한권으로 다들 쇄뇌 당했나봐요;; 반쯤 읽을 때까지만 해도 있음에 대한 감사, 마음이 동하는 행복한 소비에 대한 고찰에 공감할 수 있었는데 후반부로 갈 수록 시간아깝던데.. 저자에 대한 신격화된 묘사와 함께 기자분의 낮은 자존감에 기인한 공감할 수 없는 소비 패턴에 과연 이게 좋은 책일까 왜 베스트셀러인가 의문을 품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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