ㅡ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료로 제공받아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된 리뷰입니다 ㅡ

::: 입시까지 가는 최상위법의 공부근육
스마트폰과 탭으로 즐기는 숏폼 컨텐츠와 게임에 노출된
태생이 디지털인 디지털 네이티브 세대!
강한 자극에 에 익숙한 이 세대들에게
교과서나 문제집 학습과 더불어 엉덩이 힘을 어떻게 이해시켜야 할까?
저자는 일단 그것을 시대 변화에 따른 당연함으로
받아들여야 된다고 이야기해요
아이의 정신력문제가 아니라 학습에 뇌를 쓰는 것은
자극적인 영상이나 게임을 하는 것에 비해
에너지 소비가 더하다보니 뇌가 에너지를 절약하는 성향이 본능이기에
지극히 정상적이고 당연한 것이라고
즉 뇌적으로 공부보다 영상이나 게임을 좋아할 수 밖에 없는 구조라고..
그것을 일단은 인정하고 들어가라고 이야기해요

머리가 날때부터 뛰어나서 몇분 보기만 해도
몇분 읽기만 해도 쏙쏙 머릿속에 들어가는 경우는 극히 드무니까
단기간에 성적 올릴생각하지 말고
지식들이 체화되어 내것이 될때까지
지루한 반복을 통해서 물리적인 시간을 쓰라는 말씀
즉 이런 지루한 시간이 결국은 성장으로 이어진다는 것을
아는 자만이 진득하게 앉아서 엉덩이 힘으로
집요한 문제 해결력을 키워간다는건데요
인공지능시대 빠르게 답을 얻어 내는 것이 아니라
인공지능이 내놓은 방대한 정보의 옳고 그름을 따지고
거기에 나의 창의적인 생각을 담아서 결론을 도출해내는 것
진득하게 앉아서 집중하는 인지적 지구력인 엉덩이 공부력을
저자는 구시대적인 산물이 아닌 앞으로의 시대에도
꼭 필요한 부분이라고 책을 통해서 재정의해줘요

엉덩이 힘, 문해력, 메타인지, 자기조절학습, 학습정서
다섯가지 공부역량중에서 가장 근본이 되는 것
저자는 한치의 고민도 없이 엉덩이 힘이라고 이야기해요
다른 것은 다 그렇다쳐도 학습정서조차도
엉덩이 힘이 영향을 미친다는 논리가 정말 신기했는데요
엉덩이 힘이 강한 아이는 지루한 학습 후에 느끼는 성취감
그 쾌감을 알기에 어려운 문제도 10분, 1시간 계속해서
이방법 저방법으로 풀며 결국에는 답을 얻어 해결하는 과정에서
폭발적인 성장의 궤도에 오르기에 학습정서 역시
결국은 엉덩이 힘이 밑바탕이 된다는 것이예요
가만히 생각해보면 중요하다고 생각했던 것의
시발점에는 모두 엉덩이 힘이 작용하는거였더라구요

자아 그렇다면 이제 궁금한게 있죠?
이 엉덩이 힘이라는 것을 어떻게 키우느냐~
후천적으로 습관화할 수 있는 방법은 요령은 없다는 거예요
절대 다른집 아이와 비교하지 말고 현재 아이의 집중력의 한계를
우선 정확히 파악해야 된다고
그리고 거기에 딱 반걸음만 나아갈 수 있도록
부모는 페이스메이커가 되어 주어야 한다고..
이제 고학년이니 오래 버텨보자.. 라는 마인드보다
자리에 앉는것부터가 고난이기에
진입장벽을 낮출 수 있도록 아이의 의견을 물어보고
그것을 기준으로 시작한 뒤 5분, 10분의 휴식을 취하고
단계적으로 휴식과 집중의 시간을 늘려가라는 말씀
아이의 의지가 약해서 엉덩이 힘이 없는 것이 아니라
뇌과학적으로 그럴 수 밖에 없는 현실임을 알고
어떻게 그 힘을 기를 수 있는지를 알려주는
서울대 신종호 교수의 최상위 공부근육 기르는 엉덩이 공부법
초등때부터 습관 잘들이면 중고등 입시공부에도
긍정적인 효과 발휘하겠기에 아이와 함께 발맞춰서 시도해보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