ㅡ 본 리뷰는 책과 콩나무를 통해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ㅡ

::: 내신과 수능을 동시에 잡는 통합적 사고 공부법
불철주야 바쁜 고등학생을 키우다보면
이렇게 전과목에 걸친 세특으로 활용할 독서법이 담긴 책이
특히나 고맙고 귀하게 여겨진답니다
차근차근 다 읽어봐야 되지만 그건 어디까지나
한가한 어른한테나 해당되는 이야기고
고등학생들이 교과목별로 추천되는 도서를 다 읽었다가는
수면시간이 0시간이 될정도 ㅠ
사회교과와 생기부 필독서를 따로 공부하는 것이 아니라
한번에 공부해서 내신과 수능의 효율성을 잡아주기
배경지식과 맥락을 연결해서 공부하는 이 방법은
배경지식을 풍부하겧 ㅐ주는 고전의 활용이였는데요
고전의 이야기를 먼저 글로 만나보고
그 안에서의 개념들을 이해하는 핵심된 개념과 연결되는 질문들
전 개인적으로 질문으로 열어가는 부분이 특히 인상적이였어요

"인간이 자연을 지배하려고만 하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
인간중심 vs 자연중심
두가지의 관점으로 경제발전, 인간의 편의, 환경윤리
우리가 생각해봐야 할 것들이 있는데요
기후위기가 이미 많이 진행된만큼 교과와 수능 역시
관련 내용이 빠지지 않을 것이기에
특히나 환경쪽 관련 배경지식은 넓혀놔야 된다고 생각했거든요
인간 역시 자연의 일부기에 조화롭게 살아가야 되지만
미래세대를 생각하면 자연의 흐름을 거스르지 않은 채
살수는 없는게 현실이거든요
어느정도 선에서 공존의 잣대를 들이밀 수 있는지

인구가 늘어감에 따라 숲을 밀어내고 바다를 메워서
주거공간을 확보하는 것, 이것을 과연 인간중심적이고
자연을 지배하려는 시선으로 볼 수 있을 것인가?
교과서에서 기후 문제를 도덕경과 연관지어 다뤘는데요
인위적 행위의 부작용으로 인한 자연재해급 피해를 입고 있는만큼
도덕경에 나온 문제의 해결책. 개인과 기업의 노력
두가지 입장에 대한 세세한 부분의 설명을 듣고 나면
이제 질문하고 통찰하는 시간이 제공된답니다

"지역 소멸은 피할 수 없는가?"에 대한 고전 분노의 포도
얼마전 뉴스에서 초등학교 폐교와 더불어
지방 인구가 줄어 거의 지역이 사라지는 등
사태가 심각해지고 있다는 걸 다뤘었는데요
다른 나라 이야기지만 당장 우리나라에 닥칠 정도로
땅을 잃어버린 주민들의 생활이 어떻게 되는지
적나라하게 다루고 있어요
지역 소멸에 대한 정부의 책임
균형 있는 발전을 위해 정부가 해야 할 일
모두 논술과 질문의 주제로 잡아서
생각해볼 수 있는 시간을 독자로 하여금 챙기게 해주는데요
교과의 핵심주제를 고전과 연결해서
내신과 더불어 수능 배경지식을 챙기기도 좋은 독서법!
방학동안 추천하는 고전들 읽어보며 개념의 이해는 물론
깊이있는 독서로 통합사회 제대로 공부시켜보려구요
#생기부 #논술 #공부법 #생기부필독서로읽는통합사회 #임성훈 #피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