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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 Myself
  • 언제까지 핑계만 댈 건가요?
  • 지유진
  • 17,820원 (10%990)
  • 2026-05-13
  • : 400

▶▶ 컬처블룸 서평단으로서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했습니다.

::: 어차피 우주 먼지일 뿐, 한번쯤은 진짜 하고픈 것을 하자


맨땅에 헤딩을 하듯 청소년시절부터 밑바닥에서 시작한

저자의 청년창업로서의 도전과 성공기를 다룬 자기게발서

내가 창업을 할 것도 아니고 관련이 없겠다 했는데

도서 소개란에서 역경을 딛고 일어서는 모습

그리고 자기가 하고 싶은 일을 계속 하는 모습

그것만큼은 현재를 살고 있는 누구나 배워야 할 포인트기에

저도 공감대 형성하며 읽었어요

저자의 말마따나 정말 어차피 우주 먼지로 사라질 존재인데

한번쯤은 다른 사람의 시선 신경쓰지 말고

내가 좋아하는 것을 해보는 삶

멋지지 않나요? ^^

주변의 시선과 자금 그리고 여러 상황에

진짜 하고 싶었던 일을 하지 못하는 사람이 있다면

이 책부터 읽어보라고 추천해드리고 싶어요

"가난은 사람을 척하게 만든다"

어린시절 부모의 이혼으로 엄마와 살게 되면서

그 예민한 사춘기 시절 친구들과 헤어질 때면

40분을 돌아서 걸어가야 했던 심정

용돈 3만원으로 고기는 맛없어서 싫다며

입맛까지 척을 하며 살았던 저자

돈이 너무너무 싫었지만 그래서 돈이 더 필요했던 저자는

돈 앞에서 무력해지는 사람,

돈앞에서 취향까지 숨기는 사람이 되기 싫어서

더 악착같이 더 단단해지려고 노력을 했다고해요

돈이 없고 백도 없는 청년기의 여자사람에게

사회는 냉혹하리만치 냉혹했는데요

어렵게 들어간 대학에서 알바와 학업을 병행하다보니

어쩔 수 없이 학점에 F가 뜬 상황

단 1학점으로 등록금 전액면제와

학기별 생활비 지급이 취소되니 학교를 그만둬야 하나 고민하던시기

하지만 자퇴를 하면 이미 받은 것까지 토해내야 되는 상황에서

성실함만이 반드시 보호받는 것도 아니고

간절함이 반드시 이해받는 것도 아니라는

사회의 냉혹함을 배웠다고 해요

뒷받침해주는 부모만 있었다면..

이라고 현실을 탓하며 울법도 한데

그것을 더 높이 점프하기 위한

다음 장면으로 넘어가기 위한 발판으로 삼았다는게

정말이지 너무나도 대견스러운거있죠

이 책은 한 사람의 단순한 성장기가 아니예요

이런 저런 핑계를 삼아서 앞으로 나아가지 못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이런 상황에서도 나는 한발 한발 움직이고 있다라는

건강한 메세지를 담은 자기계발서랍니다

"당신은 그 일을 할 때 더 많이 살아난다"

제가 책을 읽으며 한구절 메모한 부분인데요

열정과 패기가 사라진 지금

나를 움직일 그 원천이 무엇인지를 모르고 있는 이에게

몸은 힘들어도 마음이 살아 있는 상태

거절당해도 다시 해보고 싶은 상태

밤잠을 2~3시간 자면서도 뿌듯해할 상태

그 상태를 가져다줬던 것이 무엇이고

그 상태를 가져다 줄 것이 무엇인지

남의 시선은 그저 나의 상상일 뿐이고

내가 내 실수를 평생 붙들고 살아갈 이유가 없기에

과감히 첫 걸음을 뗄 용기를 가져보란 메세지

핑계로 가득했던 삶이 얼마나 하찮았는지를 깨닫게 해주는 도서

2026년의 절반의 시점인 6월

여전히 제자리인 사람들을 위해 추천해주고 싶은 도서예요

#자기계발서 #언제까지핑계만댈건가요 #지유진 #모티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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