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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 Myself
  • 참 쉬운 집밥 요리책
  • 노고은
  • 21,600원 (10%1,200)
  • 2026-05-20
  • : 1,285

ㅡ 본 리뷰는 책과 콩나무를 통해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ㅡ

::: 온가족의 입이 즐거운 211가지 집밥 레시피


날이 슬슬 더워지기 시작하면서

집밥에 소홀해지기 시작했어요 ㅠ

하지만 이제 다음달이면 돌밥돌밥의 시기인 방학이 기다리고 있는지라

주부라면 또 소홀하면 안되잖아요

느슨해졌던 마음을 다시 잡을 수 있는

전문가가 맛깔나게 소개해주는 간단한 집밥 레시피

오늘 소개해드릴 <참 쉬운 집밥 요리책>은

대한민국 조리기능장 노고은 요리연구가신데요

워낙 많은 요리정보들이 올라오는 곳에서

전문적인 지식으로 간편하면서도 맛있게 만들 수 있는

온가족 집밥 레시피가 200여개가 있으니

입맛없는 계절, 한끼가 시급할 때 뚝딱! 하고

내가 주부다~! 라며 당당히 외칠 수 있어요 ㅋㅋ

아이들의 입맛이 제각각인지라

각자 좋아하는 반찬들이 따로 있는데요

그러다보니 메뉴가 참 한정적이여서 돌려막기만 반복할 뿐

새로운 시도를 잘 안하게 되더라구요

요리전문가 노장금의 <참 쉬운 집밥 요리책>에는

다양한 식재료를 제철에 맞게 색다른 조리법으로

군침 싹돌게 하는 레시피가 있어서 특히 좋았어요

계절적인 특성상 국보다 반찬이 더 간절했는데

똑같은 가지볶음 하나도 고기를 곁들여서 슴슴하게 볶아내고

또 매콤한거 땡길 때는 고추가루 추가해서 매콤하게 반찬으로 내기~

고기 먹을 때 사이드로 낼 수 있는 무침도 센스있게

2종류로 조리법을 알려주셨는데요

늘 부침개재료나 국거리로만 썼던 부추를

외식하는 느낌으로 즐길수 있게 액젓과 간장으로

살살 버무려서 향과 맛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레시피를 알려주셨답니다.

즐겨먹는 밑반찬도 다양한 종류의 레시피가 소개되어 있었는데요

맵찔이들만 사는 집이라 연근의 경우

간장으로 졸이거나 들깨소스를 부어 샐러드식으로

무쳐만 먹어봤는데

집나간 입맛 싹 돌아오게 달달함과 새콤함을 만끽하게끔

새로운 양념의 레시피를 소개해주셨어요

주부경력이 십수년 되다보면 매번 그나물에 그밥인데

이렇게 전문가가 조언해주는 레시피로 조리하면

일단 맛과 영양이 보장되는지라 새롭게 시도하면서

식탁 분위기를 바꿔보는거죠~

특히 도움되는 것은 상단의 각 레시피별 준비사항인데요

재료와 육수, 양념 외에도 선택재료라고 해서

맛을 더 돋궈주는 항목을 따로 빼놔서 좋았어요

초보자는 특히 빼야 될거~ 넣어야 될거 잘 구분못하거든요^^

나를 위한 한끼, 혹은 온가족을 위한 한끼를 위해

오늘은 또 뭘 먹을까? 늘 고민되는 부분인데

각종 밑반찬, 국, 면은 물론 가벼운 한끼와 특별식

그리고 신랑의 이른 퇴근을 위한 술안주와 이색요리까지

아무래도 저는 아직 아이들이 맛있게 먹을 요리에 더 눈이 가니까

뼈가 들어간 음식에 예민한 우리집에는

새송이로 만든 떡갈비가 완전 특식이겠더라구요

다진 돼지, 소고기를 이용한 새송이 떡갈비

고기 싫어하는 아이가 있는지라

다짐육 치대는 거라든지 새송이에 다짐육 꼼꼼하게 감싸는 작업

도와달라고 하면 또 자기가 요리한 음식인지라 맛있게 먹겠죠?^^

뜨거운 여름에 주방에서 하는 노동이 즐거울리는 없지만

이왕 시간을 들인다면 가족들이 맛있게 먹을 수 있는 재료로

다양한 양념을 통해 새로운 요리를 만들어보는 도전

요리연구가 노장금이 알려주는 211가지 레시피로

보신 제대로 하는 여름방학 보내보려구요

#집밥레시피 #참쉬운집밥요리책 #노고은 #노장금 #아마존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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