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 현직 초등학교 선생님이 알려주는 스스로 감정을 다루는 법
신학기가 시작되고 아이들은 새친구를 만나면서
즐거운 학교생활을 하고 있나요?
학교=성적이라고 생각하고 그것을 최우선이라
여기고 있는 요즘이라지만 사실 아이들에게 있어서
학교에서의 생활은 사회생활의 이전단계이기에
공부가 전부이고 최고가 아니거든요
새로운 친구를 사귀고 또 내 의사표현도 하면서
관계를 맺고 어떠한 상황이 오면 또 같이 극복해가며
스스로를 단단하게 만드는 중요한 시기예요
내가 의도한 것과 다른 방향으로 사건이 흘러가서
그 상황을 풀어나가야 하고
때로는 상처받은 마음을 다독이며 용기를 내어 한발 앞으로 나아가야
할 일들도 많아요
어떤 상황이 놓여있을 때 스스로 좋은 선택지를 고를 수 있도록
조금씩 나아지는 성장을 하는 학창시절!
13년차 현직교사이자 저자 손원우 선생님이 알려주는
어린이를 위한 초등 심리학 교실을 통해
내 마음을 다스려 친구와 잘지내며
반짝반짝 생기넘치는 학창시절을 보내기 위한
"실전형 마음 사용법" <마음의 주인은 언제나 나야>
일상속에서 행복을 얻는 방법
나도 모르는 나와 잘 지내는 방법
학교초 좋은 친구를 사귀는 법까지
약 200장 분량의 마음사용 설명서 한번 훑어볼게요

현직 초등교사가 알려주는 스스로 감정을 다루는 34가지 방법
그 중에서 가장 먼저 시선에 들어온 것은 거절에 대한 부분이예요
이건 아이들 뿐만 아니라 어른들도 사실 어렵거든요
분명 내것에 오롯이 집중할 시간도 부족해서
친구를 도와줄 시간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거절하면 친구사이가 끝날까 싶어서 차마 거절을 못하고
친구의 부탁을 들어줬다가 내꺼는 건드리지도 못해서 엉망이 되었던 경우
혹은 부탁을 들어줬음에도 불구하고 고맙다는 말은 커녕
당연시 여겨서 기분이 제대로 상했던 경우
"거절에도 기준이 있고 친절에도 기준이 있어야 한다"
친구에게 다정함을 보이기 전에 먼저 나에게 다정해야 된다고
내가 먼저 돌봐야 하는 것은 나 자신이지 친구가 아니라고
상대의 기분을 살피느라
하기 싫은 것이나 할 수 없는 것까지 하는 것은
나 자신을 뒤로 밀어버리는 것과 같다고
결국 화가 나자신을 향하게 되는 것이라고
내 마음의 신호등이 거절을 이야기하는지 도와주라고 하는지
그 다정함과 친절함이 타인이나 상대가 아닌 나를 향했을 때의
감정으로 결정하라는 조언이였어요

학기초가 되면 친구를 사귀는 것에 대한
이야기를 반친구들과 나누며 정리한다고 하셨는데요
20가지 문장이 마음연습 문구로 제공이 되더라구요
비단 가깝게 지내는 것만이 능사가 아니라고
1번으로 등장한 문구가
친구 관계는 난로와 같다. 적당한 거리가 필요하다
친한 사이일수록 선을 지키고 완벽하기를 바라거나 기대하지 말라는 조언
그리고 서로 의견이 다른 부분은 틀린 것이 아니라
다름으로 인정하라는 것까지
20가지 좋은 글귀를 한줄한줄 읽거나 필사하면서
친구와의 관계를 위해 나부터 조심해야 될 것들을 익히는 시간 가졌어요

아이들은 앞으로 세상을 살아가며 무수히 많은 선택의 기로에 서게 될 거예요
선택이 어렵지 않게 그 선택에 스스로 책임질 수 있게
어떤 선택이 옳고 그른지를 판단할 수 있는 힘을 길러야 되는데요
우리가 살았던 시대보다도 더 빠르고 더 불확실할 시대
스스로를 믿고 후회없는 결정을 할 수 있도록
자기 자신을 알아가는 시간
그 조언들은 주로 3,4장에 다뤄졌는데요
개인적으로 아이들의 자존감과 탄력회복성을 키워줄 수 있는
실전형 마음 연습 문장이 많아서 아이들 뿐만 아니라
어른들도 필사문구로 쓰기 너무 좋더라구요
스스로에 대한 믿음이 부족하다면 스스로가 인정할 수 있도록
연습에 연습을 거듭하는 보이지 않는 시간의 힘을 우선 믿으라고
다른사람과 비교하지 말고
타고 나지 않은 이상 그 사람 역시
보이지 않는 곳에서 스스로 엄청난 노력을 했을거라 생각하고
오롯이 나를 믿을만큼 딱 그만큼의 연습과 노력을 스스로가 하라는 가르침
<마음의 주인은 언제나 나야>에는 하나의 장이 끝날 때마다
마음 연습 문구가 문장으로 제공되는데요
소리내어 읽고 필사하면서 귀한 가르침을 잊지 말고 실천하기
그렇게 읽고 쓰며 실천하다보면
초등학생때 또 중고등학생때를 지나 사회생활을 하는
청년기에도 크고 작은 시련에 단단히 맞서는 나를 발견하게 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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