ㅡ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료로 제공받아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된 리뷰입니다 ㅡ

돌아서면 잊어먹는 방대양 양의 암기
요령없는 암기로 암기과목을 어렵게 생각하지 않았나요?
아무리 이해가 밑바탕이 되어야 한다지만
결국 모든 교과목의 핵심은 암기예요
그럼 그 방대한 양의 내용들을 어떻게 외우느냐?
저자는 암기를 체계화하는 방법으로
역사 용어의 정의와 패턴의 이해라는 두가지 키워드를 제시해준답니다.
여행사 직원이였던 그가 입시학원 세계사 강사까지 할 정도로
방대한 양을 자연스럽게 내것화 할 수 있었던 핵심내용들!
역사 공부에 있어서 눈과 귀를 트이게 해줄 포인트가 무엇인지
무턱대고 외울 필요가 없는
쉽게 외우는 요령 등등 긴말 대신 살포시 보여드릴께요

책을 펼치자마자 그 비법이 바로 한장으로 정리되어 나오는데요
공부 좀 했다하는 사람들이라면 체크표시된 다섯개의 사항들에
고개가 저절로 끄덕여질 정도로 정리가 아주 깔끔 그자체예요
특히 첫번째와 마지막 요령은
세계사 뿐만 아니라 모든 과목에 해당될 정도로
아주 중요한 내용이더라구요
대충 외우고 넘어가는 것이 아니라
정의만큼은 정확하게~ 구체적인 사례를 통해서 이해해야 하며
온전히 내것화하기 위해서는 누군가에게 설명하듯 학습해야 된다는 말
본격적인 역사 용어 정의와 패턴학습에 들어가기 전부터
아주 신뢰도가 저절로 높아지더라구요

세계사를 이해하기 위한 키워드와 패턴을 이야기하기 전
가장 먼저 정치에 대해 아주 깔끔하게 부의 집약과 분배로
정의부터 내려주는데요 태초의 농경사회에서 저장할 수익들이 생기니
그것을 관리할 수 있도록 지배자와 피지배자가 생겨나고
분배된 자원을 재분배하기 위한 정치가 시작되었다고
그 정치로 하여금 각 나라별 이해관계로 전쟁도 일어나는 거라고
본격적인 개념을 설명하기에 앞서서
누가 읽어도 이해하기 쉽게 선개념들을 풀어낸 것이 특히 인상적이였어요
세계사를 이해하기 위한 패턴을 학습하기전
그 패턴들을 정의해줄 20가지 키워드가 먼저 등장하는데요
뒷부분에 12가지의 패턴을 설명할 때 키워드를 통해 설명해주니까
이해가 쏙쏙 되는 것이 단순한 학자가 아닌
귀에 넣어주는 일타강사의 강의를 보는 느낌이랄까
아주 흥미롭게 내용들을 집중해서 읽을 수 있었답니다.
도서 제목에 "잊어버리지 않는 세계사"라는 말이 찰떡~^^

역사 시대나 장소가 달라도 같은 맥락으로 반복되는 패턴이 있다고
그것을 파악하여 패턴화하면 암기에 도움이 된다는게 저자의 이야기인데요
영토확장, 종교, 혁명, 리더 등등
12가지 패턴을 설명하면서 마지막에는 간단한 요약을 해주는지라
이해와 정리를 쉽게 도와주는 방식의 전개가
세계사 암기를 막막하게 하는 이에게
방대한 양의 핵심 내용들을 머릿속에 담을 수 있게 도와주는거 있죠
역사의 흐름을 키워드와 패턴으로 머릿속에 저장시켜주는
잊어버리지 않는 세계사
세계사를 어려워하는 청소년이나 일반인에게 강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