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서재

Love Myself
  • 마지막 기초영문법
  • 김정호
  • 25,920원 (10%1,440)
  • 2020-07-01
  • : 1,655

ㅡ 본 리뷰는 책과 콩나무를 통해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ㅡ


공교육으로만 12년 그리고 개인적인 학습으로도

이어지는 공부로도 결론이 지어지지 않는 영어에 대한 이야기!

오늘 풀어드릴 이야기는 영어학습법 그중에서도 영문법에 대한 이야기예요

초등부터 중고등까지 분명 공교육에서 영문법을 다루고

시험으로 좋은 성적을 거뒀음에도 불구하고

제대로 된 해석이나 회하는 자신이 없는 상황

저자는 미국 공교육 커리큘럼에 맞춘 영문법 과정으로

한국인의 영어울렁증을 해결해 주기 위해 영상과 책으로

영어학습법을 알려주는데요

읽으면서 이해하는 영문법서! <마지막 기초영문법>은

8품사 중 명사 그리고 셀 수 있는 명사, 셀수 없는 명사로 시작하는

보통의 영문법 도서와는 다르게

기본자음과 모음값인 알파벳과 문법 용어정리부터 시작을 한답니다

제대로 된 탄탄한 이론수업으로 다져가는 문법도서

초중등 아이를 키우는 학부모로서

아이의 문법 질문과 지문해석을 위해 겨울방학동안

기초영문법의 이론과 실전 단단하게 익히기 위해서 책 펼쳤어요

(오랜만에 공부하니 확실히 머리가 덜 굴러가고 어렵습니다^^)

영문법의 학습에서 가장 기본적인 부분

바로 한국어와 영어의 차이부터 인정하고 들어가라고 저자는 이야기하는데요

일본어와 달리 영어는 우리와 어순이 다르기에

순서대로 나열하는 것부터 막힘이 시작된답니다.

저자의 말을 빌어보자면 한국어는 토씨어, 영어는 위치어라는 것

우리말은 주어 뒤에 각종 조사 즉 토씨를 붙여서 의미를 부여하기에

주어가 아닌 토씨의 위치로 내용이 달라지는데

영어는 품사와 그 위치에 따라 각 낱말의 역할이 결정

위치 배열에 따른 뜻이 완전히 달라지니 이런 차이를

처음부터 제대로 인지하며 학습하는 것이 영어학습의 포인트라고..

12년 이상을 공부해도 너무나 생소한 부분이였어요 ㅠ

명사, 의문문, 주어가 각각 유닛으로 배정되어

다양한 예문을 예시로 이해시켜주니 읽을 내용은 많아보여도

확실히 이해하기는 쉬웠는데요

명사를 꾸미는 수식어의 위치도 한국어와 영어는 다르다고

한국어의 경우 명사를 꾸며주는 말은 무조건 앞에 붙는데

영어는 수식어가 앞 뒤 다 올 수 있으니

이것을 인지하지 못하면 해석이 아주 난해한 경우가 생기는 것이라고

명사절과 접속사에 대한 부분까지 일단 공부 마쳤어요

기초영상 강의도 무료 QR영상으로 제공되는만큼

아이들하고 같이 볼 것들은 같이 보고

혼자 볼 것은 혼자 보면서 마지막이란 생각으로

기초영문법 마스터하는 석달간의 방학기간 시작해봅니다

학원을 보내도 결국은 부모가 어느정도는 알아야

질문에 대한 대답이 가능하기에~

기초영문법에 목말랐던 분이라면

발음부터 시작하는 찐 기초영문법 새해버킷리스트로 도전해보세요


  • 댓글쓰기
  • 좋아요
  • 공유하기
  • 찜하기
로그인 l PC버전 l 전체 메뉴 l 나의 서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