ㅡ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료로 제공받아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된 리뷰입니다 ㅡ

독없는 사과를 찾아 떠나는 꼬마마녀 미나의 귀염뽀짝 모험!
독사과가 아니고~ 독없는 사과예요^^
독사과만 먹던 꼬마마녀 미나는 어느날 책속에서
독없는 사과에 대한 이야기를 읽게 된답니다
심지어 독없는 사과가 맛있다고 적혀있으니
호기심이 발동해요? 안해요? ^^
당연히 발동하겠죠?
이야기의 그렇게~~~
독없는 사과에 대한 궁금증에서 시작한답니다
영유아시절 아이들의 호기심은 다른 어떤 것보다 귀해요
그런 아이들에게 이렇게 호기심 가득한 상상너머의 이야기는
눈을 동그랗게 뜨고 집중하기에 충분하죠^^
신선한 이야기도 시선을 끌지만
아기자기한 그림 요거 보는 재미도 아주 쏠쏠한
김두연그림책 그 속으로 퐁당 들어갑니다

꼬마마녀 미나는 책속에 나와있는 독없는 사과이야기에
너무너무 신기해하다가 완전 홀딱 반해버린답니다
책속에 등장하는 요리들을 직접 만들어보고 싶은거예요
그러면 어떻게 해야하지요?
재료가 있어야합니다~~^^
독없는 사과의 존재여부부터 확인해야되니
엄마에게 도움을 요청해요
"그런 몹쓸사과는 마녀들 입에 안 맞는단다
두번다시 그런 이야기 꺼내지 마렴~~~"
ㅠㅠㅠㅠㅠㅠㅠ
뜨끔하는 분 있으시지요?
쓸데없는 질문 하지 말라고 아이들의 호기심 문을 아주 그냥 닫아버리는 말
읽는데 제대로 뜨끔하더라구요 ㅠㅠ
"엄마도 안 먹어봤는데 음.. 한번 같이 찾아볼까? 맛이 궁금하네~"
라고 이야기해줘도 될텐데 그게 쉽지 않아요

아무튼 우리의 귀여운 꼬마마녀 미나는 엄마의 그런 말에도 포기하지 않았어요
빗자루 위에 올라타고~ 독없는 사과를 찾아서 모험을 떠난답니다
김두연 그림책 <꼬마마녀의 독없는 사과>의 백미~
바로 등장해요 그림이 그림이 정말 아기자기한 것이
구석구석 감상하는 맛이 제대로랍니다~
뭐든지 파는 다있어 같은 "검은고양이 뭐든지 상점"
바삭바삭 시장 앞 "미라마을"
무시무시한 "뱀파이어 마을"까지~~
여기저기 새로운 곳을 다니면서 독없는 사과를 향한 애정을 뿜뿜하죠
해가 저물도록 독없는 사과를 찾지 못한 꼬마마녀 미나 앞에...
드디어.. 드디어.. 드디어~~~

짜자잔~~ 뭔가 희망적인 것이 보여요
여기는 어디???
간판도 없는 이곳은~~상당히 익숙한 공간이죠?
백설공주와 일곱난장이가 사는 그곳~~~
오? 여기는 할머니로 변한 왕비가 독사과를 들고 방문하는 공간인데...
여기서 과연 독없는 사과를 발견할 수 있으려나요???
한 페이지, 한 페이지 넘길 때마다
아기자기함에 홀딱 반하는 재미난 그림과 이야기
어린이집 겨울방학이 곧 시작되는만큼
아이들과 시간가는 줄 모르고 읽기 딱 좋은 그림책 소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