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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기숙님의 서재
  • 친구를 만지지 않아요
  • 육월식
  • 11,700원 (10%650)
  • 2021-05-27
  • : 281
마스크를 쓰고있는 선인장의 모습에서 지금 우리의 모습이 선명하게 떠올라 조금은 먹먹한 그림책입니다. 글자없는 그림책이라 이야기를 더 상상하게 만들고요. 혼자 읽을 때와 함께 읽을 때 그림책이 너무 다르게 느껴질 것 같아요. 만질 수 없어도, 우리는 마음을 나눌 수 있어요. 암요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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