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를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시켜보니 다 되는 생활 밀착형 AI
오늘 아침에 출근 복장을 정하려는데 몹시 추운건지, 혹은 조금 덜 추운건지 날씨를 몰랐다.
스마트폰을 열어보면 되는데 오늘은 그 불편함이 너무 크게 느껴졌다.
그래서 그 동안 고민만 하다가 꺼 놓은 AI 스피커를 다시 켰다.
잠시 네트워크 연결을 위한 기다림이 끝나고,
잊고 지냈던 질문을 던져보았다.
"헤이 클로바, 오늘의 날씨"
'알려줘'는 말하지 않아도 된다.
'그래 이거지' 하고 오늘 출근룩을 정하는데 도움을 받았다.
출근해서 일상 업무 중에서도 같은 공간에서 누군가 질문을 하면
'제미나이한테 물어봐'가 종종 들려온다.
나도 그냥 제미나이한테 물어보자라고 크롬을 열게 된다.
어느새 우리의 삶 속으로 스며든 AI에게 많이 의존하고 있는 나의 일상이다.
네이버 지식인을 주로 활용하던 나의 호기심 해결이 제미나이로 옮겨가고 있다.
책은 GPT를 활용했는데 나는 제미나이를 사용해보았다.
요즘 먹고 있는 알부민에 대해 검색을 좀 해보았다.
비싼 알부민 제품을 공복에 먹었더니 속이 더부룩했다.
그런데 진짜 소화기 장애를 일으킬 수 있다고 한다.
그 외 매일 먹을 경우 간에 무리가 갈 수 있다는 무서운 정보를 접했다.
그럼 알부민 제품 광고는 허위 정보는 아니지만, 이런 부작용을 뺀채로 광고하는 걸까?
가끔씩 먹어야겠다.
질문을 위한 팁은 막연한 질문 말고 자세하게 구체적으로 물어봐야 한다고!
책에서 저자가 먹는 영양제 사진으로 중복되는 건 없는지 확인하는 내용이 나온다.
나도 똑같이 따라했더니 제미나이가 경고한다.

너무 많은 영양제를 복용중이니 간에 무리가 갈 수 있다고...
그리고 과다인 영양제를 줄이고, 같이 복용하면 좋은 영양제를 묶어서 알려주고,
특히 유용한 내용은 그 동안 가장 궁금했던 섭취하면 좋은 시간대를 알려주었다.
그 동안 영양제를 들쑥날쑥한 시간대에 복용하며 이게 맞는지 약간 불안했는데
너무 명쾌하게 대답을 해주니 답답함이 풀리는 것 같다.
'생활 밀착형 AI'가 이런 것이구나!
그 외, 채용 공고를 통해 면접에 대한 팁을 얻고, 업무 중 문서 작업에 대한 도움을 받고, 사업을 위한 조언도 받는 등 다양한 상황에서 AI를 활용하는 방법을 알려준다.
짧게 필요한 정보를 얻으려 제미나이를 사용하며 느낀 점이지만,
프롬프트가 중요하다는 것이다.
모든 활용 예시에서 구체적으로 질문하고 확장된 질문을 추가한다.
결국 나의 호기심을 잘 전달하는 것이 생성형AI 활용의 시작점일 것이다.
책의 예제를 따라하다보면 이렇게 활용하 수 있구나 하는 힌트, 팁을 얻을 수 있다.
다양한 분야에서 도움을 얻을 수 있는 생성형AI로 나의 호기심이 더 깊고 풍부해지길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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