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서재

선혜의 친구들이 사는 곳
  • 어떻게든 이별
  • 류근
  • 10,800원 (10%600)
  • 2016-08-31
  • : 2,436
시인의 말이 쩐다. 누군가는 제목이 맘에 안 든다 고도하고, 또 누군가는 이별하고 싶다고도 한다. 이 가을 詩를 읽으며 감성에 젖어 보고자 한다.

  • 댓글쓰기
  • 좋아요
  • 공유하기
  • 찜하기
로그인 l PC버전 l 전체 메뉴 l 나의 서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