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서재

선혜의 친구들이 사는 곳
  • 누군가를 이토록 사랑한 적
  • 이병률
  • 10,800원 (10%600)
  • 2024-04-24
  • : 27,342

와락했다는 시집 제목

사랑이라는 말 없이 사랑을 말했던 시인이 시집 제목에 사랑이라니

아슬아슬했던 사랑의 실체를 보여주려고 하나 보다

아직 다 읽지 않아서 말은 아낀다

잠시 누군가를 만나서 '누군가를 이토록 사랑한 적' 이라는 詩에 대해 얘기했다

그리고

Von: 여기

Nach; 영원

비로소 시집 제목에 대해서도 서로 이야기 될 수 있지 않을 까

다시 

이야기 하고 싶은 사람들을 위해  2권 더

'누군가를 이토록 사랑한 적'


  • 댓글쓰기
  • 좋아요
  • 공유하기
  • 찜하기
로그인 l PC버전 l 전체 메뉴 l 나의 서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