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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eppurple님의 서재

옮긴이 소개가 잘못되었습니다. 100자평

[3천년 기독교 역사 3] 하얀그림자 | 2025-11-20 18:45

조금 오래된 이야기지만 현재 한국사회에 적용될 수 있는 내용이다. 일독을 할 필요가 있는 좋은 책. 100자평

[종교의 위기] 하얀그림자 | 2025-10-13 17:22

구제주의, 후기구조주의, 기호론 등을 아주 폭넓고 포괄적으로 설명하면서 현대사회 및 한국사회의 현실과 에둘러 비교, 비판한 책이다. 너무 유익하고, 짜집기 책이나 타인의 목소리만 전달하는 책과 비교하여 저자.. 100자평

[고슴도치 시대의 여우] 하얀그림자 | 2025-09-24 07:47

이책과 더불어 <중세 몸의 역사>를 주문했다. 내용은 차치하고서라도 두책 모두 각주가 없다. 연구서도 아니고 연구에 활용할 수 없는 그냥 이야기 책 … 적어도 내겐 불필요한 종이 뭉치일 뿐이다. 인터넷 주.. 100자평

[중세 시대의 몸] 하얀그림자 | 2025-09-19 02:26

이책과 더불어 <중새시대의 몸> 잭 하트넬의책을 주문했다. 내용은 차치하고서라도 두책 모두 각주가 없다. 연구서도 아니고 연구에 활용할 수 없는 그냥 이야기 책 … 적어도 내겐 불필요한 종이 뭉치일 뿐이.. 100자평

[중세 몸의 역사] 하얀그림자 | 2025-09-19 02:23

좋은 내용임에도 심각한 단점은 각주, 참고문헌, 자료 출처 등이 없거나 찾기 어려워 연구에 활용할 수 없음. 100자평

[미국 종교 시장에서의..] 하얀그림자 | 2025-09-15 19:35

아래 지하철독서가님 지적에 깊이 공감합니다. 너무 다양한 주제를 흩뿌려 놔서 두서가 없네요. 집중해 읽기 불가능. 100자평

[유럽 : 하나의 역사] 하얀그림자 | 2025-05-26 21:23

명칭과 번역의 오류가 심각 100자평

[독일사] 하얀그림자 | 2025-04-23 03:05

나와 같은 종교를 가진 사람들이 꼭 읽어봐야 할 현장의 목소리. 100자평

[우리는 왜 이슬람을 ..] 하얀그림자 | 2025-03-10 19:20

국민 누구나 반드시 읽어야할 책 100자평

[강 죽이는 사회] 하얀그림자 | 2025-01-20 23:11

이책 한권으로 스스로 선택한 죽음에 관한 개론적 지식이 충분함. 100자평

[자살의 연구] 하얀그림자 | 2024-12-07 12:27

미국의 종교 문화의 역사를 사회 경제적인 토대 위에 설득력있게 해설한 탁월한 책. 미국 종교 뿐 아니라 현재 한국 개신교의 모습이 보인다. 번역 역시 탁월하다. 100자평

[아메리칸 지저스] 하얀그림자 | 2024-11-19 03:46

아! 너무 쉽고 평이하지만 원어도 각주도 참고문헌도 없는 아주 불편한 책. 인간오성론에 관한 수상록 정도로 연구자들에겐 도움이 되기 어려운 아쉬움…하지만 엄청 쉽게 로크의 인식론을 설명하기에 입문자에겐 최.. 100자평

[존 로크의 인간 오성..] 하얀그림자 | 2024-11-10 13:30

이 작은책에 복잡한 종교개혁의 알짜들만 간결한 문체도 담아 내었다. 역사 전체를 통시적으로 소화한 노련한 학자만 가능한 작업. 게다 후기 역사학자의 성찰도 돋보인다. 개혁사 공부하려는 사람들은 이책부터 시.. 100자평

[종교개혁 이야기] 하얀그림자 | 2024-11-10 13:18

쉽다 … 그것이 단점이 될 줄이야 .... 100자평

[기독교 승리의 발자취] 하얀그림자 | 2024-11-06 01:28

책의 내용이나 번역이나 많이 아쉽다. 100자평

[청교도 역사] 하얀그림자 | 2024-10-03 03:24

좋은 책인데 번역이 너무 심각하여 정독도 하기 전에 반품을 고려 중. 영어가 문제가 아니라 한국어가 문제이며 번역자의 성실성의 문제임. 100자평

[영국의 종교개혁] 하얀그림자 | 2024-09-07 10:38

몸에 관한 인문학 서적 중 꼭 빼놓을 수 없는 책. 100자평

[마음은 몸으로 말을 ..] 하얀그림자 | 2024-07-14 15:34

친절하고 따듯한 안내서. 입문에는 최고. 저자가 라이프니츠를 소화한 책 100자평

[라이프니츠의 형이상..] 하얀그림자 | 2024-06-25 17:14

서양의 역사, 철학, 정치, 문학을 논하면서 그리스도교를 제외한다면 앙꼬없는 찐빵 같은 것이 될텐데, 이책이야말로 미국 정치와 국제관계의 맥락을 정확하고 논리적으로 드러낸다. 밑줄 칠 곳이 많다. 100자평

[거룩한 제국] 하얀그림자 | 2024-04-22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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