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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opengyou님의 서재
  • 잊지 않겠습니다
  • 416가족협의회
  • 12,150원 (10%670)
  • 2015-04-13
  • : 706
우리 시대의 크나큰 아픔....아직도 나의 정신 깊은 곳에 유리 조각처럼 박혀버린 슬픔, 경악, 부끄러움.
600일이 지난 지금도 여전히 제 자리인....좌절감과 박탈감을 넘어선 분노!
지금 우리 모두가 풀고, 해결하고 알고 넘어가야할 크나큰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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