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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지유님의 서재
  • 헤세의 인생공부
  • 헤르만 헤세
  • 12,420원 (10%↓690)
  • 2020-12-17
  • : 395
나는 힘들 때 힘이 되는 글귀를 필사하며 많은 위로를 받았던 시간이 있었다.
그래서 내게 필사는 지금도 마음공부이자 인생공부의 시간이다.
북로그컴퍼니 출판사의 필사의 발견 시리즈 <헤세의 인생공부>는 내가 진짜 좋아하는 필사 책이다.
특히 내가 좋아하는 헤르만 헤세 명언을 필사하기 좋은 책으로 갤리 그라퍼 배정애 작가의 손 글씨가 있어 더 좋았던 책이다.
헤세의 인생공부 책에는 긍정적인 글귀와 힘들 때 힘이 되는 글귀 등 좋은 글귀가 많아 보기만 해도 힐링이 되고 위로가 되는 책이다.
특히 헤르만 헤세의 좋은 문장을 필사하며 내 마음을 돌보던 시간이 참 좋다.
북로그컴퍼니 출판사의 헤세의 인생공부는 김정민 작가가 헤르만 헤세의 소설과 시, 산문 등에서 삶에 관한 좋은 문장들을 골라 엮은 에세이 베스트셀러다.
읽기만 해도 좋고 필사를 해도 좋은 삶의 지혜가 가득한 책으로 나는 여전히 마음이 힘들 때는 꺼내보는 에세이 책으로 추천하고 싶다.
우리는 살면서 타인의 말에 흠 들리며 자기 자신을 놓치고 있을 때가 많다.
또한 내 불안과 슬픔을 돌보지 않아 행복도 놓치고 있는 건 아닐까 싶다.
이 책은 그런 우리에게 나를 사랑하고 내 행복을 찾아가게 도와주며, 앞으로 어떤 삶을 살아낼 것인지에 대해 이야기한다.
특히 내가 좋아하는 헤르만 헤세 책 속의 좋은 글귀를 만나는 시간은 그저 행복이고 즐거움이다.
이 책은 모두 다섯 부분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나는 마지막 헤세의 인생 시 부분에 오래 머무르며 힐링의 시간을 보냈었다.
생각해 보면 왜 그렇게 타인의 인정을 받기 위해 애쓰고 스트레스를 받으며 살아가는 건지 이해가 안 된다.
그저 나답게 살면 되는 건데 정작 내가 무엇을 좋아하는지 원하는 삶은 어떤 건지는 모르면서 타인의 말과 행동에 움직이는 우리는 과연 우리의 삶을 살고 있는 건지 생각해 봐야 한다.
노벨문학상 수상자 헤르만 헤세는 우리에게 정말 많은 작품을 남긴 독일 작가다.
평소 헤르만 헤세 책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필사하기 좋은 책으로 <필사의 발견 헤세의 인생공부>를 추천한다.
굳이 필사를 하지 않아도 보기만 해도 좋은 글귀라 두고두고 펴보게 되는 책이 아닐까 싶다.
힘들 때 힘이 되는 글귀는 우리를 잠시 멈춰 서서 스스로를 돌아보는 시간을 안겨준다.
어쩌면 그 시간이 좋아서 다시 또 그 글귀를 찾게 되는 게 아닐까 싶다.
책 속의 문장을 천천히 읽고 필사하다 보면 평소 마음을 힘들게 했던 것들이 정말 별거 아니란 생각이 든다.
매일 똑같이 흘러가는 하루여도 참 소중한 내 하루라는 생각도 들어 나 스스로에게 잘 살아내고 있다고 응원하게 된다.
가을이 오니 헤세의 문장이 더욱 마음에 닿아 잠시 쉬어가는 내게 위로를 건넨다.
삶이 언제나 내 뜻대로 흘러가지는 않겠지만 흔들릴 때마다 다시 힘을 내 걸어갈 수 있다면 우리는 충분히 나아갈 수 있을 것이다.
어쩌면 헤세의 인생 공부는 우리에게 그런 용기를 주는 에세이 책이 아닐까 추천해 본다.
내게 필사는 단순히 글을 옮겨 쓰는 일이 아니다.
손으로 한 글자씩 적으며 눈이 글을 따라가고 마음이 그 글에 머무르는 시간이 곧 위로가 되어 돌아온다.
마음에 와닿는 문장을 만나면 그날은 괜히 기분이 좋아지는 것처럼 마음이 힘들 때는 더 많은 문장들이 내 마음에 와닿는다.
그래서 힘들 때 힘이 되는 글귀는 오래 마음속에 남아 다시금 떠올리게 되는 것 같다.
필사의 발견 시리즈 헤세의 인생 공부를 필사하기 좋은 책으로 서평 하며, 마음이 힘든 날 다시 일어설 용기가 필요하다면 펼쳐보기를 추천한다.
(자세한 책사진과 글&영상은 블로그에서 확인가능합니다.)

<타인의 시선보다
내 마음에 귀를 기울이면,
나답게 살아가는 법을 배울 수 있다.
지금 흔들려도 괜찮다.
다시 일어설 힘이 네게는 있으니까.
-지유 자작 글귀->
https://m.blog.naver.com/bodmi2019/224447334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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