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유님을
차단하시겠습니까?
차단하면 사용자의 모든 글을
볼 수 없습니다.
- 부부 사이를 풀어 주는 관계 회복법
- 김미혜
- 16,200원 (10%↓
900) - 2026-08-31
: 430
오늘은 다양한 상황으로 부부갈등을 겪고 있는 이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으로 <부부 사이를 풀어 주는 관계 회복법>을 서평 하려고 한다.
이 책은 마음을 다시 잇는 42가지 지혜를 담은 현실 치료 전문 상담사 김미혜 작가의 자기 계발 책이다.
나는 미혼으로 개아들과 함께 살고 있지만 상담사로 많은 부모님들의 상담을 하고 있다.
그래서인지 이 책이 내게 다양하게 도움을 줄 수 있을 것 같아서 읽게 되었다.
북스고 출판사의 신간 베스트셀러 도서로 부부관계뿐 아니라 인간관계책으로도 적용될 수 있는 좋은 책이다.
결혼을 하고 부부가 되면 세상에서 가장 가까운 사이가 되지만 오히려 그래서 가장 쉽게 상처를 주고받는 사이가 되기도 한다.
특히 부부갈등으로 상담을 하는 이들이 많아졌으며, 처음에는 사소한 문제로 갈등이 시작되지만 그것이 점점 커져 어느 순간 부부 싸움의 원인이 된다.
김미혜 작가의 부부 사이를 풀어 주는 관계 회복법 책은 이런 현실적인 부부 갈등을 다룬 심리학 책으로 추천한다.
책 속에는 현실적인 부부 갈등을 다룬 부부 이야기들이 담겨 있으며 저자가 가족 상담 현장에서 만난 다양한 사례를 바탕으로 부부 사이에서 갈등의 원인을 살펴본다.
신간 자기 계발 책 <부부 사이를 풀어 주는 관계 회복법>은 총 42가지 이야기로 현실의 벽, 대화의 벽, 관계의 벽, 마음의 벽이라는 네 가지로 나눠 이야기한다.
많은 인간관계책에서 상대를 이해하라고 말하지만 이 책은 그렇게 말하지 않는다.
오히려 각각의 사례와 함께 상담가의 시선으로 감정을 제대로 표현하는 방법과 서로의 책임을 나누는 법, 대회하는 법 등 생각할 수 있는 부분들을 담고 있다.
특히 부부 갈등의 원인을 찾고 부부관계 회복을 위해 한 사람의 희생이 아닌 구체적으로 생각하도록 한다.
오래된 관계일수록 표현이 중요하다는 것과 무조건 참는 게 답이 아니라는 부분에는 너무도 공감됐다.
나는 결혼을 하지 않아 부부라는 관계를 겪어 보지 못했지만 많은 부부 관계를 보면 처음에는 서로의 작은 말 한마디에도 위로를 받고 설레지만 시간이 지나면 너무 익숙해져서 오히려 서로에게 쉽게 상처를 준다.
오히려 말하지 않아도 알아주기를 바라며 그때부터 조금씩 어긋나는 게 아닌가 싶다.
북스고 출판사의 신간도서 <부부 사이를 풀어 주는 관계 회복법>을 읽으며, 부부의 관계 회복을 위한 건 거창한 게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다.
고맙다고 말하는 것, 작은 일을 같이 해주는 것, 이야기를 끝까지 들어주는 것 등 작고 평범한 행동 하나가 관계를 회복하게 한다.
이 책은 심리학 책이자 자기 계발 책으로 결혼은 하지 않았지만 나 자신을 돌아보며 인간관계를 생각해 볼 수 있는 책이었다.
특히 부부갈등이 있는 부부라면 지금의 관계를 다시 천천히 바라보게 하는 책이 아닐까 싶다.
서로에게 너무 익숙해져서 당연하게 생각하고 있는 부분은 없는지, 미안하다는 말 대신 화를 내고 있지는 않은지, 표현은 잘 하고 있는지 점검해 보면 좋겠다.
김미혜 작가의 부부 사이를 풀어 주는 관계 회복 법은 마음공부하기에도 좋은 베스트셀러 도서로 추천한다.
서로 다른 사람이 사랑하는 마음을 품고 함께 산다는 건 단순히 같은 집에서 생활하는 것이 아니라 서로에게 표현하고, 자신의 생각을 솔직히 전해야 한다.
상대에게 상처를 주고 있지는 않은지, 그냥 잘 알아주기만 바라지는 않았는지 생각해 보면 좋겠다.
이 책은 서로 사랑하지만 자꾸 어긋나는 부부에게 서로를 바라보는 힘과 함께 그 길을 걸어가는 힘을 알려주는 것 같다.
생각해 보면 정말 사소한 말 한마디가 웃게 하고 관계 회복을 돕는 데 그 작은 한마디를 못해 부부갈등을 겪고 있지는 않은지 살펴볼 필요가 있다.
인간관계에서 소통은 굉장히 중요하듯이 부부 소통 역시 중요한 부분이다.
상대의 이야기를 진심으로 들어주고, 고민을 같이 생각해 주는 건 그 무엇보다 사랑하는 마음을 보여주는 것이다.
부부 싸움은 사소한 것에서 시작하듯이 서로의 마음 들여다보며 함께 생각하며 걸어가면 좋겠다.
(자세한 책사진과 글&영상은 블로그에서 확인가능합니다.)
<무조건 참는 것만이
관계 회복은 아니다.
내 마음을 솔직하게 말하고,
상대의 마음을 들어주는 것
관계의 갈등은 아주 사소한 것에서
시작한다는 것을 잊지 말자.
-지유 자작 글귀->
https://m.blog.naver.com/bodmi2019/224405569073
PC버전에서 작성한 글은 PC에서만 수정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