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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초부터 다지는 아크릴화 그리기
- 요네자와 타쿠야
- 24,300원 (10%↓
1,350) - 2026-07-10
: 75
나는 그림 그리기를 굉장히 좋아해서 고등학교 시절 미술부에서 활동했지만 늘 그림에 대한 아쉬움은 남는 것 같다.
요즘은 미술을 취미로 하는 사람들도 많아졌기에 오늘은 미술관련책을 서평 해보려고 한다.
미술책 <기초부터 다지는 아크릴화 그리기>는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일본의 요네자와 타쿠야 작가의 첫 미술책이다.
다양한 교육 관련 도서를 접하면서도 특히 미술 관련 책은 더 애착이 가는 것 같다.
이 책은 Ak커뮤니케이션즈 출판사의 신간도서로 아크릴화 입문 실용서이다.
나는 여전히 가끔 그림을 그리고 싶다는 생각이 들 때가 있지만 막상 그림도구를 꺼내면 무엇부터 시작해야 할지 막막할 때가 있다.
특히 수채화나 유화와는 다른 매력이 있는 아크릴화는 막연하게 배워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고 궁금했지만 시작하지 못한 취미 중 하나였다.
이 책은 아크릴화를 처음 접하는 사람이라면 기본적인 도구와 표현기법 등 차근히 배울 수 있는 책이 아닐까 싶다.
기초부터 다지는 아크릴화 그리기 책에는 아크릴화를 시작할 때 필요한 도구와 기초 지식, 다양한 기법을 익히고 실제 작품을 완성해 보는 단계까지 천천히 설명하고 있어서 이제 막 미술을 시작하는 이들에게도 큰 도움이 된다.
요네자와 타쿠야 작가는 다양한 작품을 발표하며 자신의 SNS를 통해 작품과 제작 과정, 창작에 도움이 되는 글을 꾸준히 소개하고 있다.
책에서는 처음 아크릴화를 시작하기 위해 필요한 기본적인 그림 도구부터 살펴본다.
사실 미술을 시작할 때 어떤 도구를 어떻게 사용하는지는 제일 처음 알아야 할 부분이 아닐까 싶다.
저자는 그림을 잘 그리는 것보다보다 그림을 그리는것 자체를 즐기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말한다.
사실 나는 이 부분에서 정말 공감했으며, 모든 건 즐길 때 가장 깊이 있게 배운다는 생각이 든다.
처음부터 완벽한 그림을 그려야 한다는 부담을 안고 시작하면 결국 이어가기 어렵기 때문에 즐기면서 나아가면 더 좋을 것 같다.
그림은 서툴러도 괜찮고 못 그려도 괜찮다.
결국 꾸준히 하다 보면 경험을 쌓게 되고 그 속에서 조금씩 자신만의 색을 찾아가는 게 미술이 아닐까 싶다.
미술 관련 책 <기초부터 다지는 아크릴화 그리기>는 미술을 취미로 시작하려는 이들에게도, 이미 아크릴화를 시작한 이들에게도 너무 좋은 미술책이다.
특히 아크릴 물감은 빠르게 마르고 덧칠도 가능하기에 실수를 해도 새롭게 표현해낼 수 있다.
그런 점에서 아크릴화는 그림 초보자에게도 매력적이고 흥미로운 부분이다.
나는 늘 그림을 잘 그리고 싶었고, 색을 잘 사용하고 싶었다.
그런 내게 이 책은 그때 그 시절의 나를 떠올리게 했으며, 잘하지 못해도 괜찮다고 그때의 나에게 건네고 싶다.
그리고 미술을 취미로 하고 싶은 이들에게 잘 하지 못해도 괜찮으니 즐겁게 시작하라고 말하고 싶다.
시작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하고 그 시작에 <기초부터 다지는 아크릴화 그리기>책이 함께하면 더없이 좋을 것 같아 추천해 본다.
AK커뮤니케이션즈 출판사의 신간 미술책이며, 기초부터 알아갈 수 있는 미술 관련 책으로 서평 해본다.
(자세한 책사진과 글&영상은 블로그에서 확인가능합니다.)
<취미가 있다는 건,
나를 응원하는 무언가가 있다는 것이다.
잘 하지 못해도 괜찮고,
완성하지 못해도 괜찮다.
자신 있게 나만의 색을 입히는 시간
그것만으로도 나는 위로를 받고,
힐링의 시간을 갖는다.
용기가 있다면 나아갈 수 있을 것이다.
-지유 자작 글귀->
https://m.blog.naver.com/bodmi2019/22438292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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