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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모 부시마니쿠스
- 정해종
- 19,800원 (10%↓
1,100) - 2026-08-03
: 1,090
오늘은 내가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파람북 출판사의 대표 정해종 작가의 인문학 신간도서를 서평 하려고 한다.
문명 바깥의 슬기로운 사람들 <호모 부시마니쿠스> 책은 인문학 도서로 김미옥, 정세랑 작가가 강력 추천한 책이다.
남부 아프리카 칼라하리 사막에는 수만 년 동안 자연과 함께 살아오면서 그들만의 삶의 방식과 문화를 살아온 사람들이 있다.
인문학 책 <호모 부시마니쿠스>는 바로 부시먼을 바라보는 우리의 시선에서 이야기한다.
정해종 작가는 오랫동안 문자를 사용하지 않고 현대적인 도시 문명과는 거리를 둔 그들의 삶에 대해 다양한 질문을 던진다.
파람북 출판사의 인문학 책으로 추천하는 호모 부시마니쿠스는 자연이 부시먼에게 어떤 공간이었는지를 담으며 우리가 생각하는 자연과 그들에게 자연은 어떤 존재인가를 생각한다.
우리는 스마트폰을 통해 날씨를 찾아보고, 주변에서 일어나는 일들과 궁금한 점을 검색해 본다.
네모난 검색 창을 통해 세상을 들여다보는 우리와는 달리 자연이 하나의 언어가 되는 부시먼들의 삶을 들여다보며 우리가 잃어 가고 있는 것들을 떠올리게 된다.
빠르게 발달해가는 사회를 보면서 우리는 자연을 읽는 방법을 잃어가고 있는지도 모르겠다.
파람북 출판사 대표 정해종 작가 인문학 책으로 추천하는 호모 부시마니쿠스를 읽으면서 담고 있는 이야기는 요즘읽을만한 책이 아닐까 생각해보았다.
평소 생각해 보지 못했던 부분을 읽으면서 부시먼의 삶을 통해 나 자신의 삶을 돌아보게 되었다.
또한 부시먼은 오래전부터 바위에 신화와 사냥 등에 대한 기억을 남겨왔는데 이 책에는 미공개 부시먼 판화 작품 50여 점이 수록되어 있어 인류 최초의 예술작품에 흠뻑 빠질 수 있어 더 좋았던 것 같다.
특히 책으로 남기는 것만이 기록이 아니라는 생각을 하며, 그들의 기록을 통해 우리는 또 이렇게 배워가는 것 같다.
우리는 살아가면서 늘 부족한 것들을 떠올리고 더 많이 얻기를 바란다.
조금 더 넓은 집을 원했고, 더 많은 돈과 더 좋은 물건들로 바꾸기를 바랐다.
그리고 좀 더 인정받기를 바라며 살아가는 우리는 그것들이 또 채워져도 마음의 욕심은 늘 '조금만 더'를 생각하는 게 아닐까 싶다.
하지만 인문학 책 추천 <호모 부시마니쿠스>를 읽으면서 부시먼의 삶은 우리가 보기에 없는 게 더 많은 삶인데도 충분함이 느껴지는 것 같다.
나는 아프리카 문화나 예술을 깊이 있게 생각해 본 적이 없었는데 이 인문학 책을 통해 참 많은 것을 알게 된 독서 시간이었다.
문화인류학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더 깊이 있으며, 지금을 살아가는 우리가 꼭 알아야 할 이야기가 아닐까 생각해 본다.
파람북 출판사의 신간도서 <호모 부시마니쿠스>를 요즘 읽을만한 책으로 남겨본다.
정해종 작가의 호모 부시마니쿠스 책을 서평 하며 문명 바깥의 슬기로운 사람들의 이야기에 우리는 생각하고 성장하고 나아갈 것이기에 추천해 본다.
전에는 인문학 도서를 좋아하지 않았는데 참 다양한 인문학 도서를 추천받아 읽어보면서 삶의 지혜를 알아가는 그 시간이 참 소중하다는 걸 알게 되었다.
문명 밖의 그들은 자연을 읽고, 또 서로 나누며 공동체 안에서 딱 필요한 만큼만 소유하면서 살아가지만 그럼에도 충분하다고 느낀다.
어쩌면 문명 안에 살아가고 있는 우리는 많은 것을 가졌음에도 조금만 더를 외치며 정신없이 살아가고 있기에 이 책이 꼭 필요한 게 아닐까 싶다.
문명은 계속 발전해갔고,
우리는 그 속에서 무엇을 잃어버렸을까?
아프리카 현대미술을 국내에 소개해온
경험이 있는 정해종 작가는
시인이자 출판인으로 파람북 대표다.
호모 부시마니쿠스 책은 인문 교양서다.
(자세한 책사진과 글&영상은 블로그에서 확인가능합니다.)
<문명 바깥에서
살아온 사람들의 삶을 통해,
문명 안에서 살아가는 우리가
잃어버린 그 많은 것들을
돌아보는 시간
어쩌면 알면서도
모른 척 살아갔는지도 모르겠다.
-지유 자작 글귀->
https://m.blog.naver.com/bodmi2019/2243808648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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