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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똥 박사와 수상한 자판기 1
- 백은영
- 12,600원 (10%↓
700) - 2026-07-01
: 130
우리 센터 아이들은 똥, 방귀 이야기에는
넘어갈 정도로 웃어버린다.
그만큼 아이들에게는 굉장히 재미있으면서
또 자신의 이야기로는 창피한 주제다.
똥 박사와 수상한 자판기 1편은
똥이 도망쳤다로 어린이 과학동화다.
어린이 교육 동화가 요즘 워낙 잘 나와서
재미있게 배울 수 있는 점이 참 좋다.
이 책은 똥이라는 단어만 들어도
웃음보다 터지는 아이들에게
우리 몸속에서 일어나는 소화와 배설의
원리를 재미있고 자연스럽게 익히게 한다.
특히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이야기 속에서 아이들은 자신을 돌아보고
소중한 과학을 익히는 시간이 된다.
똥 박사와 수상한 자판기 책 줄거리를 보면
알 수 있듯이 아이들의 똥에 관한 고민을
들여다보며 비밀을 파헤친다.
특히 이야기의 흐름도 좋고 그림도 글과
잘 어울려 초등 저학년부터 고학년까지
모두에게 추천하는 과학 동화책이다.
과학을 처음 배우는 3학년이 되면
지루하고 재미없게 느껴져서
과학이 어렵다고 하는 아이들이 많다.
하지만 과학 창작동화를 통해
재미있게 배울 수 있다는 게 참 좋다.
똥 박사와 수상한 자판기 똥이 도망쳤다는
똥 박사가 아이들을 도우며
건강한 똥의 비밀을 알려준다.
그리고 과연 빨간 자판기의 정체에
대해서 알아가는 과정도 흥미롭다.
과학 동화책을 통해 어린이들이
올바른 배변 습관과 건강을 지키는
것들을 배울 수 있어서 추천하고 싶다.
특히 초등 고학년 교과 연계 추천도서로
과학을 억지로 외오도록 하는 것이 아니라
이야기 속 사건을 해결하며
자연스럽게 익히도록 구성하였다.
마지막 페이지에는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음식물의 똥 변신'그림이 있다.
나는 마지막 페이지를 보면서
우리 몸속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일들을
그림과 글을 통해 아이 스스로가 익히고
자연스럽게 궁금증을 풀어 나갈 수 있는
과학 동화로 딱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우리 아이들에게 가장 좋은 교육은
재미가 함께 하는 교육이라 생각한다.
재미없는 교육은 결국 다 잊어버리고,
외우기식 교육은 배움이 아니다.
똥 박사와 수상한 자판기 책은
백은영 작가의 글과 김이주 작가의 그림이
너무 잘 어우러져 재미와 배움을 모두 잡은
어린이 과학 동화책으로 추천한다.
깔깔거리며 읽다 보면 어느새
우리 몸속에서 일어나는 소화와 배설의
원리를 이해하게 될 것이다.
어린이에게 선물하기 좋은 책으로
재미와 배움을 선물하고 싶은 부모님들께
이 책을 자신 있게 추천하며 서평 해본다.
(줄거리와 책사진&영상은 블로그에서 확인가능합니다.)
<오늘의 한 권이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그 시간은 배움이 된다.
아이에게 오래도록 남는
즐거운 이야기 속에는
배움이 있고, 성장의 시간이 있다.
과학은 작은 호기심에서 시작하는
즐거움이다.
-지유 자작 글귀->
https://m.blog.naver.com/bodmi2019/2243359690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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