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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른의 친구
- 김가지(김예지)
- 13,500원 (10%↓
750) - 2026-04-30
: 720
오늘은 오래간만에 만화책을 추천하며,
<서른의 친구>책을 서평 하려고 한다.
이 책은 베스트셀러 '저 청소일 하는데요?'의
작가 김가지의 첫 번째 픽션 만화책이다.
많은 사람들이 에세이 툰이라고 말하고 있는
라이트노벨 만화책으로 추천한다.
김예지 작가의 다른 책을 읽어보았던
나로서는 이번 작품에 굉장히 관심이 갔다.
특히 저자의 글에는 솔직함과 함께
공감이 되는 글들로 읽는 것만으로도
위로가 되고 힐링이 되는 책이다.
어릴 때 우리는 친구가 전부라고
믿었던 시절이 있었지만 나이가 들수록
친구라는 관계에서 서서히 멀어지는
마음들을 보게 되는 것 같다.
공감 만화책 <서른의 친구>에서는
그런 어른의 관계에 대하여 이야기한다.
늘 사람들 속에서 상처받고 성장하고를
반복하는 일상 속에서 우리의 마음에
공감을 전하는 선물하기 좋은 책이다.
김예지(김가지) 작가는 어른이 되면
많은 것들이 자연스럽게 해결될 줄
알았지만 현실은 다르다는 것을 알려준다.
친구들은 예전처럼 마음을 터놓고
이야기하기 어려워졌고,
각자의 바쁜 삶 속에서 서로를 잊고 산다.
친구와의 관계에서의 상처로
또 다른 새로운 사람들과의 관계를
두려워하게 되고 어렵게 생각하게 된다.
이 만화책은 인간관계책으로
우리가 공감할 만한 다양한 이야기를 담았다.
친구와의 이별과 직장에서의 인간관계,
새로운 사람과의 만남 등 다양한 관계 속에서
느끼는 감정들을 만화로 그렸다.
이 책은 김가지 작가의 첫 번째 만화책으로
많은 생각을 안겨주는 책으로 추천한다.
나이가 들수록 친구를 잃어가는 것은
어쩌면 자연스러운 일이겠지만
그 속에서 느끼는 허전함과 쓸쓸함은
결코 자엽스럽게 받아들여지지 않는다.
서른의 친구에서는 그런 감정들을
자연스럽게 인정하며 새로운 관계에
용기 있게 다가가기를 권한다.
어쩌면 인간관계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건
내가 먼저 다가가는 용기가 아닐까 싶다.
어렵지 않게 볼 수 있는 그래픽 노블 만화로
스스로의 위치와 주변을 돌아보는 시간을
선물하는 책이 아닐까 싶다.
인간관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에게
선물하기 좋은 책으로 추천한다.
문학동네 출판사의 신간도서로
힐링책이자 위로책인 서른의 친구를
읽으면서 마흔의 중반을 넘어선 나 자신의
주변 사람들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았다.
솔직한 마음으로 담아낸 김가지 작가의
작품에는 천천히 용기를 내볼 힘이 담겼고,
읽는 것만으로, 보는 것만으로 힐링이 된다.
(자세한 책사진과 글&영상은 블로그에서 확인가능합니다.)
<어느 순간 멀어진 친구를
다시금 떠올리게 하는 이야기에서
공감과 나 자신의 감정을 느꼈다.
어른이 되어도 인간관계는 어렵고,
여전히 나는 용기를 내는 것에 서툴다.
그래도 다시 용기 내 볼까?
-지유 자작 글귀->
https://m.blog.naver.com/bodmi2019/2243265290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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