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서재

강지유님의 서재
  • 상실한다는 것
  • 이세희
  • 14,400원 (10%800)
  • 2026-02-02
요즘은 책을 읽고 독서기록을 하면서
다양한 책을 접하고 있음을 느낀다.
나는 예전에는 편독이 심했지만
그것을 고치기 위해 시작한 독서 기록은
어쩌면 이미 성공했는지도 모르겠다.
이세희 작가의 한국 장편소설
<상실한다는 것>은 청춘 성장소설로
이번에 개정판이 출간되었다.
상실한다는 것 책은 일기 형식으로
쓰여있으며 완벽에 가까운 삶을
살아가던 한 청년이 중심인물로 나온다.
그의 일기장을 통해 쫓다 보면
감정 변화와 표현 그리고 직설적인 표현에
빠져서 읽게 되었던 한국소설이다.
특히 장편소설로 분류되어 있으며,
타인의 일기장을 훔쳐 읽는듯한
기분을 느끼게 하는 한국 소설로 추천한다.
우리는 완벽하게 살아내고 싶지만
살다 보면 사랑과 이별 혹은 어떠한 상황에
원하는 대로 이루어지지 않고,
나도 모르는 내 감정과 마주하게 된다.
상실한다는 것은 바로 그 속에서
느끼는 긴 방황에 대한 이야기다.
완벽하다고 믿어왔던 스스로의 생각이
하나의 경험으로 무너지게 되는
그 순간들을 보면서 인간적인 본질을
다시금 생각해 보게 되는 소설이었다.
이세희 작가의 철학적인 소설로
읽으며 생각하게 하는 한국소설이었다.
특히 한국소설 <상실한다는 것>을
읽으면서 내가 잊고 있던 것은 무엇이며,
내 존재는 어느 위치인가를 생각했다.
누군가에게서 잊히는 순간이
죽음이라고 말하는 글귀는 결국
수많은 생각으로 나를 돌아보게 한다.
지식과감성 출판사의 개정판 도서이며,
색다른 느낌의 한국소설로 추천한다.
개인적으로 청춘 성장소설로 느껴지며,
다양한 장르소설 도서를 접하며,
우리는 또 내면을 들여다보게 된다.
주인공의 일기장을 들여다보면서
언제 어떻게 인간이 변하는지와
그 속에서 잃은 것과 선택한 것을 보면서
상실 이후 어떤 삶을 살아가는지
내면의 변화를 들여다보았다.
철학적인 소설은 조금 무겁게 느껴지지만
한편으로는 깊은 여운과 메시지를 준다.
어쩌면 그래서 그런 '장르소설 도서'를
접하고 읽게 되는지도 모르겠다.
상실한다는 것 책을 줄거리와 서평 하며,
생각하게 하는 소설로 추천한다.
(줄거리와 책사진&영상은 블로그에서 확인가능합니다.)

<완벽하다고 생각했던 인생이
무너지는 순간
보이는 것들에 대한 이야기는
오래 그리고 깊이 마음에 남는다.
-지유 자작 글귀->
https://m.blog.naver.com/bodmi2019/224271251456

  • 댓글쓰기
  • 좋아요
  • 공유하기
  • 찜하기
로그인 l PC버전 l 전체 메뉴 l 나의 서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