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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지유님의 서재
  • 상처받지 않는 상속
  • 채애리
  • 20,700원 (10%1,150)
  • 2026-04-09
  • : 330
나는 방송을 통해 연예인들의
상속 문제에 대해 접한 적이 있다.
그 방송을 보면서 정말 가족 같지도 않은
사람들이라고 생각하며 보았는데,
요즘은 유산 상속이나 증여로 인해
가족끼리 상처를 준다는 이야기가 많다.
상속은 결국 사람의 민낯이라는 글이
아주 공감 가는 순간이다.
채애리 변호사는 경제 전문 기자로
활동하였으며 이후 변호사가 되었다.
그리고 상속 사건 전담 변호사로
상처받지 않는 상속 책을 통해
갈등은 줄이고, 권리는 지키는 상속, 증여에
대하여 어렵지 않게 전하고 있다.
특히 김윤지 작가의 그림으로 접하니
어려운 법률 이야기도 재미있고
쉽게 접할 수 있던 경제책으로 추천한다.
상처받지 않는 상속에서는 유산 상속의
현실적인 문제를 들여다보며,
가족간의 갈등과 상처를 다루는 책이다.
단순히 법적인 정보를 설명하는것이 아니라,
상속 절차 속에서 드러나는 인간의 민낯과
욕심, 침묵, 서운함까지 담담히 보여준다.
부모의 죽음 이후 시작되는 상속은
누군가에게는 재산의 분배지만
또 누군가에게는 욕심의 발동이다.
변호사 채애리 작가의 경제 관련 책으로
유산상속의 갈등을 담은 현실 에세이다.
상속은 과연 돈만의 문제일까?
상처받지 않는 상속은 결국 우리의 관계를
어떻게 바라볼 것인가에 달린 것 같다.
채애리 작가는 현실적인 이야기를
들려주며 구체적으로 알려주기에
어렵지 않게 배우며 익힐 수 있다.
상속은 언젠가 누구에게나 찾아오는
현실이지만 준비하지 않으면
결국 상처받는다는 게 씁쓸함이다.
에세이 추천 <상처받지 않는 상속>책은
결국 상속 준비를 알려주는 책보다는
내 마음과 관계를 지키는 기준을
생각하게 해주는 현실 에세이로 추천한다.
가족이기에 더 어렵고, 가족이기에 더
아플 수 있는 문제 앞에서
이 책은 우리에게 한 번 더 생각해 볼
시간을 안겨주는 상속 관련 안내서였다.
체인지업 출판사의 신간도서로
경제경영 베스트셀러 추천도서다.
구하라 사건과 박수홍 사건을 보면
알 수 있듯이 가족이라 더 아픈 이야기,
그 속에서 결국 돈은 상처로 남는다.
우리는 돈과 관계를 벗어나서 살 수 없지만,
돈과 관계 앞에서도 서로에게
상처가 되지 않을 수는 있을 것이다.
상처받지 않는 상속 책을 서평 하며,
결국 감정이 되지 않기를 생각해 본다.
상속 문제로 힘들다면 꼭 일어야 할 책,
부모의 유산이 남긴 건 돈이 아니라
우리의 관계임을 생각해 보자.
(자세한 책사진과 글&영상은 블로그에서 확인가능합니다.)

<가족이기에 더 어렵고,
가족이기에 더 가슴 아픈 순간,
어떤 상황이 와도 가족은 함께,
더 따뜻한 관계로 함께하는 것이다.
-지유 자작 글귀->
https://m.blog.naver.com/bodmi2019/2242528015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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