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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철 채소 먹는 기쁨
- 정고메(정혜성)
- 16,020원 (10%↓
890) - 2026-04-01
: 1,710
우리 아빠는 제철 음식을 굉장히
좋아하시고 찾아서 드시는 편이다.
그리고 제철 채소 역시 그중 하나로
엄마네 식탁은 언제나 제철 요리로 채운다.
오늘은 정혜성 작가의 요리책으로
계절의 감각을 깨우는 작고 신선한 사치
<제철 채소 먹는 기쁨> 책을 서평 하며,
제철 채소가 건네는 기쁨을 전하려 한다.
21세기북스 출판사의 신간도서로
레시피가 담긴 요리 에세이로 추천한다.
나는 고기를 좋아하는 만큼 채소도
참 좋아하는데 늘 채소를 구매하면
냉장고에 뒀다가 버리는 경우가 많다.
이 책은 바로 그런 채소가 시들을 틈 없이
채소 레시피가 가득하다.
어쩌면 이 책을 읽고 나면 냉장고 속
채소를 그냥 지나치지 않을 것이다.
제철 채소 먹는 기쁨은 단순한 요리책이
아니라 계절을 따라 다양한 채소를 만나며,
그 속에서 먹는 기쁨을 담은
요리 에세이로 집밥을 좋아하는 이들에게
추천하는 에세이 베스트셀러다.
정혜성 작가는 '정고메'라는 이름으로
더 많이 알려진 요리 작가로
다양한 채소로 집밥의 즐거움을
보여주며, 평범한 채소가 풍성한 한 끼와
건강한 삶으로 연결되는 것을 이야기한다.
내 주변에는 채소를 별로 안 좋아하는
사람들도 많고 아예 안 먹는 사람도 있다.
하지만 제철 채소 먹는 기쁨 책을 보면
먹어보고 싶게 만드는 힘이 있다.
특히 버섯을 좋아하는 나는 버섯탕을
꼭 해먹어 보고 싶게 만들었던 요리책이다.
봄에는 역시 달래와 냉이, 열무처럼
풋풋하고도 향긋한 채소들이 있다.
어떻게 만들어 먹느냐에 따라 채소를
더 맛있게 먹는 게 아닐까 생각하게 된다.
이 책에는 요리 레시피가 함께 있어서
독자가 만들어 볼 수 있는 점이 참 좋았다.
특히 손질할 때 놓치기 쉬운 팁과
평범한 요리에 포인트를 알려주어
더 매력적인 요리 에세이로 추천한다.
요즘 다이어트를 위해 비건을 시작하거나
건강을 위해 채식 위주의 식사를 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보니 제철 채소로
맛있는 한 끼를 먹을 수 있을 것 같다.
역시 먹는 걸 좋아하는 나로서는
음식 이야기가 힐링이 되고 위로 책으로
다가오는 것 같아서 참 좋은 것 같다.
제철 채소 먹는 기쁨 책을 통해
집밥 요리 레시피를 배워가며,
나를 돌보는 법에 대해서도 느껴보면
참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해본다.
우리는 종종 스스로를 잘 챙기는 게
취미나 여행, 특별한 휴식이라고
생각하지만 먹는 것이야말로
가장 나를 잘 챙기는 일이 아닐까 싶다.
제철 채소를 다듬고 요리하며,
마음과 눈으로 맛보는 그 시간이야말로
진짜 나에게 힐링이고 위로가 아닐까?
평범한 채소가 멋진 집밥으로
탄생하는 순간 특별해지는 계절의 식탁을
선물 받는 기분이 들 것 같다.
출판사 21세기북스를 통해 접해본
정고메 작가의 요리 에세이 책
<제철 채소 먹는 기쁨>을 서평 해 본다.
(자세한 책사진과 글&영상은 블로그에서 확인가능합니다.)
<냉장고 속 채소 하나가
나에게 계절을 선물하는 시간.
나는 내일도 조금 서툴겠지만,
나를 위한 한 끼를 먹으며
용기를 내볼 것이다.
-지유 자작 글귀->
https://m.blog.naver.com/bodmi2019/2242473152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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