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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지유님의 서재
  • 제비는 돌아오지 않는다
  • 기리노 나쓰오
  • 16,200원 (10%900)
  • 2026-03-25
  • : 3,700
나는 개인적으로 일본 소설을 좋아하고,
일본 소설이 없었다면 꾸준한 독서가
어렵지 않았을까 생각해 본다.
오늘 서평 하려는 책은 일본 장편소설로
기리노 나쓰오 작가의 디스토피아 소설
<제비는 돌아오지 않는다> 책이다.
제비는 돌아오지 않는다 원작 소설로
대리출산이라는 민감한 소재를 통해
가난과 계급, 여성의 몸, 욕망과
선택에 대한 문제를 파고드는 작품이다.
조금은 불편하게 느껴질 수 있는
디스토피아 소설이지만 일단 펴면
마지막까지 책을 덮을 수 없게 만든다.
제비는 돌아오지 않는다 책 줄거리를
보면 알 수 있듯이 힘겨운 삶을 살아가는
여성의 대리출산의 선택과 함께
살아내기 위해 선택해야 하는 삶을 살며,
또 부유한 누군가는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해
타인의 삶에 들어가 쟁취하게 된다.
이 책은 해피북스 출판사의 신간도서로
기리노 나쓰오 작가의 장편소설이다.
<얼굴에 내리는 비>로 일본 추리소설의
등용문인 에도가와 란포 상을 수상했으며,
다양한 소설을 집필하는 작가라서
이 소설도 관심 보일만한 책이다.
제비는 돌아오지 않는다 책을 읽으면서
임신과 출산은 너무도 개인적인 것으로
보이지만 이 책에서는 그저 쉽게
거래되고 소비되는 이야기였고,
읽는 내내 마음은 불편했지만 우리가
알아야 할 세상의 이야기가 아닐까 싶다.
기리노 나쓰오 작가는 이 책을 통해
한 사람의 선택에 대해 이야기하지만
그 선택을 하게 만든 사회를 보여준다.
일본 소설로 추천하는 장편소설로
제비는 돌아오지 않는다 책을 서평 한다.
개인적으로 드라마나 영화 원작 소설과
디스토피아 소설을 좋아하기에
한참 빠져서 읽었던 소설로 추천한다.
이 책은 일본 베스트셀러 소설로
단순한 감동보다는 오래 생각하게
만들고 많은 생각을 안겨주는
일본 문학을 만나는 시간이었다.
(줄거리와 책사진&영상은 블로그에서 확인가능합니다.)

<인간의 밑바닥에서
가장 절박한 사람이
결국 가장 큰 대가를 치른다.
불편함으로 더 오래 남는
그들의 이야기가,
'선택'이라는 것을 생각하게 만든다.
-지유 자작 글귀->
https://m.blog.naver.com/bodmi2019/22424346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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