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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지유님의 서재
  • 빛나는 시절을 지나는 중입니다
  • 이애경
  • 12,870원 (10%710)
  • 2026-03-13
  • : 380
나이가 들수록 위로 에세이집이 좋고,
괜히 읽으며 위로받고 힐링 되는 책이다.
솔직히 예전에는 에세이를 추천해 줘도
왜 읽는지 몰랐고 마음이 안 갔다.
그래서 선물을 받으면 그냥 읽었지만,
구매해 읽거나 찾아 읽지는 않았는데
요즘은 에세이를 읽는 독서시간이
성장하는 시간이고 단단해지는 시간이다.
이 책은 '눈물을 그치는 타이밍'개정판으로
이애경 작가의 에세이 베스트셀러다.
저자의 다른 책을 접해보지 않았지만
<빛나는 시절을 지나는 중입니다>를 통해
저자의 다른 에세이도 관심이 갔다.
꾸준히 사랑받아온 에세이스트
이애경 작가는 이 책에 더 단단하게
다듬어진 문장을 담아냈으며,
읽는 이들의 마음을 위로해 주는 에세이다.
섬타임즈 출판사의 에세이 베스트셀러로
우리가 지나치는 하루의 감정들을
섬세하게 기록하며 지금 이 순간을
살아내고 있는 우리의 마음을 어루만진다.
우리는 많은 관계 속에서 상처받고,
다시 일어서며 단단해지는 과정은
어쩌면 우리가 버텨내야 하는 시간이며,
스스로 다독이며 나아가는 마음이
필요한 순간들이 아닐까 싶다.
특히 '왜 나만 힘든 걸까.'라는 물음에
불안했던 마음을 잔잔한 글귀들이
용기를 주고 위로를 해주며,
흔들리는 마음이 조금은 가벼워진다.
나라는 존재와 주변의 관계, 그리고 성장을
이야기하며 스스로 삶을 돌아보게 한다.
이애경 작가는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다는
메시지를 던지며 흔들리면서도
나아가는 중이라면 충분함을 알게 한다.
어쩌면 우리는 오늘이 훗날 그리워질
순간이라는 사실도 잊지 말아야겠다.
출판사 섬타임즈의 개정판 에세이로
오늘도 우리는 각자의 자리에서
충분히 빛나는 시절을 지나고 있다고
조용한 목소리로 알려주고 위로하는
에세이로 추천하고 싶다.
우리는 삶을 살다 보면 펑펑 울고 싶은
날들도 있고, 사소한 것에도 눈물이 나서
괜히 스스로 바보 같다 생각할 때도 있다.
하지만 눈물을 그치고 나서 바라보는
풍경 속에서 지금의 나는 빛나고 있음을
느끼게 해주는 에세이 책으로
위로받고 싶은 날 읽기 좋은 책이다.
특히 나는 이 책의 좋은 글귀를 보면서
필사하기 좋은 책이라는 생각도 들었다.
우리는 늘 더 나은 내일을 바라지만
어쩌면 가장 빛나는 순간은
지금 이 평범한 하루인지도 모르겠다.
(자세한 책사진과 글&영상은 블로그에서 확인가능합니다.)

<울던 시간을 지나 우리는
지금 여기까지 왔다.
버티는 하루도 빛나는 시간이며,
괜찮아지는 과정이니 느려도 괜찮다.
우리는 이미 충분히 잘하고 있고,
오늘은 생각보다 눈부시다.
-지유 자작 글귀->
​https://m.blog.naver.com/bodmi2019/22420350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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